리뷰 목록 : Korean Tonya Yaesu Ten

야채 듬뿍 비빔밥 한돈야 @ 니혼바시 2022/10/24(Mon)
도쿄 건물 야에스 빌딩 B2F의 한식 한돈야(한테지야)에 다녀 왔습니다♪

야채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야채...

이시야키 비핀파 한돈야@니혼바시 2022/10/11(Tue)
4년 반만에 도쿄 건물 야에스 빌딩 B2F의 한식 한돈야(한테지야)에 다녀 왔습니다♪

점심 메뉴에서 이시야키 비...

이 세계에서는 가장 버라이어티 풍부한 한국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스테디셀러 이외에도 여러 가지 식욕을 돋우는 메뉴가 많은 것이 매력 포인트.
오늘은 돼지고기 덮밥으...

쿠리◯네 앱의 회원이었기 때문에 점심으로 포인트가 붙어 한국 김을 서비스 받았다.

유케장 라면 (1,050엔)에 무료 소 라이스를 붙여 주문.

도착.
육계장라면의 재료...

'돼지고기 덮밥 덮밥'과 '육케장쿠파'도 눈길을 끌었지만, '돌구이 치즈비빔밥'이 끝까지 매력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치즈를 섞은 요리에 인기가 있으며 그 이유를 알 수...

야에스의 빌딩 지하에 들어있는 한식 요리점

점내도 한국풍이므로 한국에 간 기분으로 한식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 무제한으로 ¥ 4,500 ~이므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

조금 늦은 낮에 메시로 13시 지나 방문.
손님의 입장은 3할 정도. 포장마차 거리 같은 분위기의 한식 요리점.

점심은 1,000엔 전후를 중심.
육계장 냉면 나 냉면, ...

매운 맛을 주문할 수있는 것, 잡곡 쌀을 선택할 수있는 것, 옥수수 차가 마실 무제한,라는 것으로 자주 갑니다. 숟가락에 얹어있는 매운 소스를 녹여 매운 것을 좋아합니다. 수프가 ...

두 번째로 내점했습니다.
양념치킨과 해물 챠체, 생맥주, 참이슬을 주문했습니다.
참이슬은 작은 유리와 나누어 마실 수 있도록 탄산수도 붙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강한 술이 아...

한국의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입니다!
조금 더러운 어레인지가 매우 본고장 같고, 한국에 가고 싶어집니다 (웃음)

이용 시간 : 점심

몇 번이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잘 ...

토요일 점심에 들었습니다.
섞는 시간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개점과 동시에 입점.
우리와 다른 한 쌍의 쌍만이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헤매었습니다만...

개점과 동시에 입점. 김치찌개 정식을 잡곡쌀로. 매운 맛있는 치게로 라인으로 가게를 등록했기 때문에 주스 한 잔의 서비스를 받았다. 아무래도 클리오네 회원이라고 하면 음료 바가 매...

니혼바시에 용사가 있어, 점심이 되었기 때문에 어디서나 점심을 하려고 『한돼지야 야에스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알코올 소독을 하고 다음에...

니혼바시에 용사가 있어, 점심이 되었기 때문에 어디서나 점심을 하려고 『한돼지야 야에스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가게 안에 들어가면 검온과 알코올 소독을 합니다...

니혼바시에 용사가 있어 점심이 되었으므로 어디서나 점심을 먹으려고 생각해 오랜만에 『한돈야 야에스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가게 안에 들어가려고 하면 알코올 소...

니혼바시역에서 도보 10분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가게
도쿄역에서도 가깝다.

가게에 도착하면 알코올 소독했습니다.
게다가
귀가도 전신 알코올 스프레이 해 주었다

음식...

점심 식사로 방문. 치즈 비빔밥과 라면의 조합을 주문. 한식 이므로 매운 맛이 더해도 더 이상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것이 B급 음식이라는 느낌이지만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클리...

◯ 장소
・도쿄역 야에스 중앙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지하 1층입니다.

◯ 분위기・석
· 유리로 전면에 한글이 쓰여있어 한국 느낌이 높습니다.
・점내는 넓고, ...

니혼바시에 용사가 있어, 점심이 되었기 때문에 어디서나 점심을 하려고 『한돼지야 야에스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개점한지 얼마 안되어 선객은 적고, 점원에게 안...

위치는 도쿄역에서 걸어서 바로 옆에 있습니다.
2명으로 밤 이용하였습니다.
부탁한 것은
○치즈 탁칼 비코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잔치까지 했다! ! ! ...

遅めの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サムゲタン風ラーメン、石焼きビビンバを頼み、両方とも量が多め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ランチにはドリンクバーも付きました。
お店も広く、ハングルの看板など...

八重仲ダイニング内B2F。ラムラグループのコリアン食堂「韓豚屋 八重洲店」へ。

オーダーは「選べる麺とミニごはんセット(1540円)」

時間があまりなかったのもあり、近場でお店を検索して...

11時40分ごろに昼メシで訪問。
唐揚げと韓国料理の2択で韓豚屋。

壺漬け豚バラ焼肉定食1,210円をいただきました。
表面カリカリの豚バラに甘辛たれ。
もやしの付け合わせ。
スープとご...

地下鉄の日本橋駅からすぐのビルの地下の飲食店街にある韓国居酒屋。
過日、平日の夜に韓国料理が食べたい気分になり訪問しました。

韓国の市場のような雰囲気の看板やドラム缶のテーブル等の雰囲気が本格...

昔よく来ていたエリアで飲み会。ランチでここ利用したことあったが夜は初。
週末ということもありかなり盛況で店外にも机椅子が設置してあった。

コースにしたが、サムギョプサルから辛い麺（名前忘れた）...

The韓国料理食べたい時によく行くお店
八重洲にはとうがらしとこのお店があって

この日はスンドゥブ食べたいってなって
韓豚屋 八重洲店にふらっと

ここは韓国雰囲気で
ランチは...

肉ランチからハンテジ丼 ¥1,100とミニ冷麺 ¥400(税込)を頂きました。

以前にも何度か来た事がありますが、屋台風の内観で安定感のある味の韓国料理店です。

ハンテジは初めて頂きました...

#ハンテジヤ

先日、ランチでこちらに。
地下1のレストランには何度もいったことあったのですが、地下2にもあったのね！1年この界隈にいて今頃気づく笑

韓国の屋台っぽいお店です
ハングルで...

ランチタイムに利用。店内は広く待ちなし。
ランチメニューは豊富で、注文すればドリンクバー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た。
韓国料理は辛いイメージがあるものの、注文した冷麺とヤンニョムチキンはあまり辛くな食...

韓国料理大好きなので

ランチにサクッと韓国料理を♡

冷麺好きな私ですが

もちもちした麺と酸味、甘味が程よく混ざり

コスパいいらんちができました！

12時過ぎから並んでる方...

お店は広く、平日の5時に行ったところしばらくは1組しかいなかった。
チーズタッカルビ、キムチの盛り合わせを食べたが、味がどれも濃いため、喉が渇きお酒が進んだ。お通しには韓国海苔が置かれていた。締めの...

日本橋にある「韓豚屋(ハンテジヤ)韓HAN-TEJI-YA　八重洲店」

八重洲、東京建物地下2階。

店内に一歩入ると、広々とした店内で流れるK-POPと韓国の繁華街のような華やかな店内。
...

11時25分ごろに昼メシで訪問。
30分開店なので、少し待つ。

屋台、夜店のような店内。
ランチメニューは韓国料理で種類は多め。
今日はユッケジャンクッパ定食1,150円をいただきました。...

平日夜に訪問。
屋台風の広いお店。
奥から詰める方針のようで、手前はガラガラ、奥ギュウギュウ。
とはいえ、隣はそれなりに離れています。

コースで予約したけど、料理の提供スピードがめちゃくち...

会社の同僚たち４名で１７時半過ぎに訪問。予約の内容はサムギョプサル付きの飲み放題コース。
最初にキムチやチョレギサラダが来て乾杯。するとヤンニョムチキン、チヂミ、プルコギなど怒涛の如く出てきてサムギ...

新人バイトくん、頑張れーー！！って言いたくなる感じだった……
味は美味しいけどチキンはとっても小さめなのでもっと大きかったら嬉しいなー味は美味しいのになー満足感は無かった
チーズダッカルビはとても...

サムギョプサルを注文しました。ディップにチーズをつけて、サムギョプサルとチーズを楽しみました。酢漬けの大根もついていて、サムギョプサルがさっぱり食べれます。夜は初めてでしたが、ゆったりディナーを楽しめ...

ふら〜〜っと入った韓国料理屋さん
店内は一気に韓国にきたみたい

サムギョプサルは焼いて切って出していただく
しっかり分厚めの豚肉にサンチュと玉葱オン
ごま油をつけた豚肉を巻いていただきます...

14時前　八重洲を彷徨う。

Closed、支度中、準備中、心をこめて。。。。

そんな木札が並んでる

で、
ここに到着。

13時過ぎはドリンクバーサービスとのこと。
14時　...

【韓豚屋】
@八重洲店

予算:ランチ　10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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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フィス街で韓国料理が食べられるのが珍しい。

最近、韓国インスタト麺が流行っているという情報を耳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