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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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美味しい焼きたての干物をイートインで
今日は三越前駅の近くにあるコレド室町2の地下1Fにある「干物まる コレド室町店」に伺いました。
以前より気になっていた干物の専門店です。
メニューは全体的に少しお高めなのでこれまで躊躇していましたが、美味しいお魚が食べたい気分だったので伺ってみました。
店内にイートインコーナーがあり、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
店内の壁には豊富なメニューがありますね。伊勢海老やキンキ、うなぎの干物は少し勇気がいる金額です。
アジやほっけなど定番の干物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が、
この日は「大人気ひものセット(1,980円)」をオーダーしました。
「大人気ひものセット」はアジ・ほっけ・サバが半身ずつ入っているお得なセットです。
焼きたてで香りの良い干物が運ばれてきます。
まずアジからいただきますが・・・これは滅茶苦茶旨いですね!
味が濃くて身がしっかりしており、ご飯が本当に進みます。
ほっけもサバも脂が乗っていて最高です!無心で骨を取りながら堪能しました。
しかも、お出汁が付いていて、ご飯のうえに魚の身と薬味を乗せてお茶漬けのようにしていただけるのですが、これも絶品です!
最初は少し高いと思いましたが、食べ終わった後は安いと感じましたね。
1,980円でこんなに美味しいお魚が食べられるのは嬉しい限りです。
帰り際に美味しい「しょうゆあめ」をいただきました。懐かしくて何だかホッとするお味でした。
また焼き魚が食べたくなったら伺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日本橋を中心に食べ歩いた旨いお店を紹介するブログをやっています。よろしければ覗いてみてください。☆☆
http://fanblogs.jp/nihombashigourmet/
점포명 |
Himono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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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물、화과자 가게、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3-6262-328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混雑時などお断り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室町2-3-1 コレド室町2 B1F |
교통수단 |
역 개찰에서 지하도에서 직결입니다. 비에 젖지 않고 내점 할 수 있습니다.・도쿄 메트로(한조몬선/긴자선) 미쓰코시마에역 A8 출구에서 도보 3분 (지하에서 직접) ・JR 신니혼바시역 (2) 출구에서 도보 1분(지하에서 직접) 분 미쓰코시마에 역에서 12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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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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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2 Seats ( 테이블석 8석 카운터석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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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코레도 무로마치 2 빌딩 내에 흡연 코너가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코레도 무로마치 2 빌딩 내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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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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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3.21 |
비고 |
【지불】 현금・각종 신용카드 외 하기, 전자계 결제로의 지불을 할 수 있습니다. 교통계 : 파스모 · 수박 전자 화폐 : ID · EDY · 라쿠텐 EDY |
가게 홍보 |
맛있는 건어물이 35종 이상의 구색! TV소개 20회 이상! 소문의 「이세 새우의 건어물」!
전국의 맛있는 산지에서 35종 이상의 건어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TV의 소개되고 있는 「이세 새우의 건어물」참치를 둥글게 자르고, 대토로 중 토로 아카미가 모두 들어간 「참치 스테이크」! 테이크 아웃 외에 가게 안의 이트 인 코너에서 「이세 새우의 건어물」이나 「트로아지」 「하케」 「진 고등어」 드문 「카사고의 건어물」등의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술과 |
오늘은 미츠코시마에역 근처에 있는 코레도 무로마치 2의 지하 1F에 있는 「건어물 마르코레도 무로마치점」에 들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이쪽의 건어물을 먹고 싶어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몇 년 전은 2,000엔 약이었던 「고등어, 하키, 전갱이의 3종 모듬」도 지금은 2,607엔으로 가격 상승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만족도가 높은 가게입니다. 이날 아내는 하키 (2,233 엔)를, 나는 참 고등어 (1,793 엔)를 주문했습니다. 몸은 통통하고 맛이 가득한 건어물은 일품입니다. 일심불란하게 먹어 버립니다. 밥을 3분의 1정도 남겨두고 물밥에 절인다. 매실 건조와 와사비를 넣어 주시면 깔끔하게 조여줍니다. 역시 이쪽의 건어물은 맛있네요. 회계를 하고 평소의 간장 사탕을 받아 대만족의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