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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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otouchi sakaba nagasaki ken gotou rettou odika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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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6262-127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1-3-13 東京建物日本橋ビル B1F |
교통수단 |
니혼바시역 직결 B9 출구 지하 통로입니다. 니혼바시역에서 136 m 니혼바시 역에서 14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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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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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のみ 449円(税込)/1人【コースには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4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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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근처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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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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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7.21 |
비고 |
★자매점 소개★ 2022년 9월 26일 NewOpen 【나가사키현 오가가마치 간다 오가와마치점】 오가와마치역, 아와지마치역, 신오차노미즈역 지하 B6 출구에서 도보 1분 https://tabelog.com/tokyo/ A1310/A131002/13275739/ |
가게 홍보 |
【니혼바시역 직결】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오가가마치의 매력이 가득! 생선과 토속주를 즐길 수 있는 현지 이자카야 (선술집)
생선회와 해물 샤브샤브 등의 해산물을 비롯하여 고토 열도의 브랜드 돼지와 사세보의 명물 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고토 열도·고가가마치의 당지 술집]. 세계적인 브랜드 「이키 보리 소주」나 코가가의 모리씨가 만드는 일본술 등 토속주도 다수 라인업! 니혼바시역 지하 B9 출구에서 직결이기 때문에 날씨를 신경쓰지 않고 들릴 수 있습니다. 퇴근길에 바삭바삭하 |
なかなか良いアジに思える。臭みもないし身も
しっかりしている。一切れが大きめに切られて
いるが、だからといって枚数が少なくもない。
醤油はとくに九州の甘い醤油ではなさそうだ。
エジアジセットは花美鯵の刺身とアジフライの
セットになっている。アジフライのアジも味に
それなりに厚みもあってフワッと食感がだった。
アジフライに関しては、上には上があるもので
絶品とまではいかないが、美味しくいただいた。
煮付けは日替わりらしい。価格も変動。今日の
煮付けは、かんぱちの兜煮。大きなかんぱちの
頭の半身が横たわる。骨用の小皿。骨から身を
ほぐしながらいただく。甘辛の白身。柔らかい。
臭みは一切なし。胸鰭の付け根を始め、所々に
コラーゲンのぷるぷるを感じる。とくに目玉の
周りは食べどころ。嫌いな方もけっこういるが、
目玉はご馳走。そのまま行って水晶体だけ出す。
自分も前はグロくて遠慮していたのだが、一度
試してからは大好物になった。けっこう小骨が
出るが仕方ない。そのための骨用小皿。満足だ。
刺身とフライ、煮付けと来たら次は焼き物だ。
ホタテとカンパチ丼。ホタテが甘くて美味しい。
なかなか良いホタテだと思う。カンパチだけも
あるが、もう一品組み合わせる丼が主流。他に
赤海老とカンパチ丼もいただいたが、赤海老も
味噌までいただけて美味しかった。上に見える
大きな赤海老の下には小振りな赤海老もあって
気付かなかったので地味に嬉しい。海鮮丼類は
海鮮の美味しさは当たり前だが、山葵を溶いた
醤油がついたご飯の美味しさも楽しみの一つと
思っている。刺身をいただく場合には、醤油に
山葵を溶くことはしないが、海鮮丼なら特別だ。
そして海鮮丼の〆はお茶漬け。ご飯を少し残し、
白湯スープをかけていただく。別添えの生節と
わかめを乗せて完成。ご飯が酢飯ではないのは
このためだろう。さらさらと掻きこんで終了。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お昼少し前くらいから待ちが出るが、11時半頃
までならすんなり座れる。おひとり様の場合は
外のカウンター席だが、通路には背中を向けて
座るので気になること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