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naniwa Udon To Meshi Kaneko Hannosuke
(稲庭うどんとめし 金子半之助)
稲庭うどんと天丼で大満足のディナー
2023/7/6(木)18:17訪問。
店内３割ほどの入りですぐ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鶏つくねうどん(冷)と天ばらめし(1,600円)を注文。
５分ほどで商品が到着しました。
うどんは店名の通り稲庭うどんで、出汁は醤油ベースにすだちのような柑橘香るコクがありつつもアッサリとした出汁。
つくねは大ぶりで食べ応えがあり、生姜が効いていました。
卓上には様々な薬味があり、温泉卵は１人１つのようですが、それ以外はお好みで使い放題で、どんどんと味の変化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天ばらめしは舞茸、海老、烏賊の天ぷらが乗っていて、小ぶりながらも大満足お味
全体で量はそれほど多くないようにも見えますが、しっかりと食べ応えがあり、大満足でした。
店員の方の応対も良く、三越前駅から地下直結なのでアクセスが良いのも嬉しいところ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naniwa Udon To Meshi Kaneko Hannosuke
|
|---|---|
| 장르 | 우동、덴동、가이센동(해물덮밥) |
|
03-6265-1650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室町2-3-1 コレド室町2 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미츠코시마에역】도보 2분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미츠코시마에역】도보 4분 ※지하 통로 직결 JR 야마노테선【간다역】도보 6분 JR 야마노테선【도쿄역】도보 10분 '또는'미츠이 기념 미술관' 하차 도보 1분 미쓰코시마에 역에서 11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코레도 무로마치 공용 : 유료 29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3.10 |
| 비고 |
배리어프리 밤에도 같은 메뉴 주류는 맥주만 |
| 가게 홍보 |
니혼바시에 본점을 둔 행렬이 끊이지 않는 「니혼바시 튀김 덮밥 가네코 반노스케」의 자매점.
【안내】 ・ 튀김 덮밥 도시락 (부가세 포함 880엔)의 예약 받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 저희 가게에서는 「가네코 반노스케」의 푹신 푹신하고, 「니혼 회덮밥 츠지 반」의 사치쿠메시, 저희 가게 한정의 타카나메시, 「이나니와 우동」에 맞춘 「메시」를 3종류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네코 반노스케가 구애받지 않은 『이나바라 우동』과 『메시』를 즐겨 주세요. |
2024/5/17(金)13:36訪問。
15人少々の待ちがありました。
13:50：
列の途中でメニューを渡され、少ししてから注文を聞かれます。
鶏つくねうどん(冷)と天ばらめし(1,680円)を注文しました。
14:00：入店
14:08：商品到着
うどんは細い稲庭うどんで、私の記憶の限りだと、EAST百名店で唯一の稲庭うどんでのランクイン。
つけ汁はつくねが入ると必ず温かいものになるそうです。つくねは生姜が強めに効いていて、生姜が好きな方には喜ばれそうなお味でした。
他のお店ではあまり見慣れない薬味があり、どれも入れ放題なのが嬉しいです。
天ばらめしは、金子半之助ですので、安定の美味しさです。
エビ、イカの刻んだものが中心で舞茸、ししとうが入っています。
これだけで普通に１杯食べたいなと思わせてくれる１品でした。
退店時、10人ほどの待ちが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