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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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anuki Udon Nor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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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우동、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50-5593-994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央区八重洲1-3-7 八重洲ファーストフィナンシャルビル B1F |
교통수단 |
도쿄메트로 토자이선 니혼바시역 A7 출구 직결 도쿄 메트로 긴자선 니혼바시역 A7 출구 직결 JR 도쿄역 니혼바시구치 도보 3분 ・0-minutes on foot from Subway Touzai Line Nihonbashi Station A4 Exit Nihonbashi Station A4 Exit · 3-minutes on foot from JR Tokyo Station Nihonbasi Exit 니혼바시 역에서 26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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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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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45 Seats ( 카운터 5석, 2명 테이블 2석, 4명 테이블 6석, 10석 대형 테이블석 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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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4명부터 26명까지 대응 가능한 좌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심 시간은 완전 금연입니다. |
주차장 |
불가 주차장은 없습니다. 수고스럽지만 가까운 동전 주차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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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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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넓은 반 개인실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와 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7.6 |
전화번호 |
03-5542-1920 |
비고 |
도쿄 메트로 니혼바시역 직결 반개실 4~26분도 완비! 연회 최대 26명까지 OK의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 지하철 토자이선 니혼바시역 직결, JR 도쿄역 도보 3분으로 좋은 액세스! ◆ 해물은 이자카야 (선술집) 노라보 특제 우동 일본식 즐길 수 있습니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랑의 튀김은 고급 "면실유"를 사용! ◎반개인실 4~26분, 유익한 대 테이블석, 카운터석… 씬에 맞추어 이용하실 수 있는 좌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lose to the station] 0-minutes on foot from Subway Touzai Line Nihonbashi Station A7 Exit Can be held for groups of up to 26 people Our restaurant specializes in Korean food such as Udon and several kinds of Tempura. [Private rooms] Semi- private rooms are available for groups of from 4 up to 26 people. You can enjoy any type of parties as we have some private rooms for banquets. |
10年以上、ここ《野らぼー》さんのファンで、
おうどんいただいてます。
このお店は初めてで、ランチ終了間際に入店。
ランチ終了間際なのに、店内はまだ八重洲サラリーマン達で
いっぱい。
八重洲のいいランチスポットなのでしょう。
この界隈、だいたいランチは¥1,000オーバー。
野らぼーさんなら、¥1,000でおつりが来るし、
ちゃんと座って食べられますからね。
この日は、かけうどん熱々に舞茸天と春菊天をトッピング。
5~6分で到着。が、この時自分の失敗に気づく。
天ぷら、大きいんだった・・・・・・。
ここの天ぷらは、お値段は立ち蕎麦屋さんレベルで
揚げたて熱々サックサク衣をまとい、かなり大きめ。
トッピングとして2品注文すると、個人的には気合必須。
久しぶりに来たので、うっかりしてました~。
熱々のかけうどん、透き通ったいりこ出汁はいい香り。
刻みネギと竹輪が2切れ乗ってます。
東京に出てきて、かけうどんが本当に汁と麺だけだった
のを初めて見た時、『東京ってケチくさい』と思ったものです。
西の方では、かけうどんでも葱とかまぼこが1切れとか、
揚げ玉(天かす)が『ご自由にどうぞ』と置いてあったりする
のがレギュラー。
さて、いりこ出汁をすすってホッとしたところで麺。
ここは少し太め。コシも強めでモッチモッチの歯ごたえ。
それが美味しい。The讃岐うどん!な感じ。
舞茸天や春菊天をザクザク頬張りながら、うどんをモクモク。
合間でいりこ出汁をすすり、口の中をサッパリ。
とにかく天ぷらとうどんで、いっぱい咀嚼するので
半分食べた頃でもお腹いっぱいモード。でも頑張って完食。
都内に讃岐うどんのお店は、すっかり増えて定着してますが、
私の都内讃岐うどんトップ3は野らぼー、丸香、一福。
コロナ禍で、野らぼーさんの店舗が少し減ってしまったのが
残念なのですが、健在の店舗には頑張って欲し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