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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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８月週替わりランチメニュー〜“自家製チャーシューの冷やし中華”！
駅からもほど近い、新大橋通り沿いのビルの一階にお店があります。
八丁堀の他、品川と大崎五反田に店舗を構えます。
８月のランチタイムは、こちら「梨の家」さんからスタートです。
いただいたのは、８月の週替わりランチメニューから、自家製チャーシューの冷やし中華（税込1000円）です。
1か月分のメニューが決まっているのは、利用する側からすると助かりますね。
1人利用でしたが、奥の個室に案内されました。
広いテーブル、独り占め。
冷やし中華には、サラダ（やや甘酸っぱい風味の胡麻ドレッシング）と小鉢（酢の物系のさっぱりとした２品）付き。
メイン提供時、店員さんが「ライスお付けできます。」と言われたので、半ライスをお願いしました。
これはメニューにない、嬉しいサービス。
さて、冷やし中華は、やっぱりスープが大切ですね。
王道？の醤油ベースのスープ。
醤油、砂糖、お酢をバランス良く合わせ、ごま油の香りを漂わせた美味しいスープ。
縮れ麺はもちろん、きゅうり、玉子、水菜、トマト、自家製チャーシュー、そして刻み海苔に至るまで、しっかりと絡み、スープを飲んだ時の喉に広がる、あの感じが堪りません。
ほど良く冷えた状態での提供で、とってもさ・わ・や・か。
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雰囲気も良く、高級感があります。
他の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いですね。
ご馳走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shi No Ya（Nashi No Ya）
|
|---|---|
| 장르 | 야키니쿠、이자카야、한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80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個室のお席は大変人気の為、お早めのご予約をお願い致します。また、個室席ご希望のお客様は直接店舗までお問い合わせ下さい。 |
| 주소 |
東京都中央区八丁堀2-21-6 八丁堀ＮＦ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비야선 핫초보리역 A5번 출구 도보 1분 핫초보리 역에서 1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8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개인실의 좌석은 매우 인기이므로 서둘러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개인실 좌석 희망하시는 고객은 직접 점포로 문의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서 빨 수 있는 장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4.6.20 |
| 전화번호 |
03-5541-5219 |
| 비고 |
테이크 아웃은 인터넷에서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team.co.jp/takeout/hn_takeout.html |
평일 런치 타임, 오랜만에 「배의 집」씨에게 물었습니다.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역시 좋네요. 최근 외식을 하고 있으면, 이 환대의 소중함이, 재차 몸에 스며들습니다. 이 날은 불고기 점심. 메뉴 중에서, 국산 소 특제 소스 절임 갈비(부가세 포함 1650엔)를 주문했습니다. 미니 샐러드, 미니 나물과 후춧가루 절임 (이것은 맛있다), 컵 미역 수프, 밥이 세트로되어 있습니다. 메인 국산 소 특제 소스 절임 갈비는 7 조각. 두께는 충분, 맛도 충분. 소스는 고기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깔끔한 맛으로 확실하지 않습니다. 식후에는 따뜻한 옥수수 차. 입안은 깔끔하게. 이쑤시개는 첨단 부분에 민트의 향기 첨부로, 세세한 곳까지, 배려가 되어 있습니다. 회계시에, 민트의 사탕을 받고, 가게를 나중에 했습니다. 또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