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1）
- 다음 리뷰로
祝 宣言解除
待ちに待った緊急事態宣言解除、これで飲食店の営業も22時まで延長される。
20時閉店、ましてアルコールの提供は19時までなんて言われたら
実質居酒屋利用などほとんどできない(何度か軽く飲んだけど)
仕事を早めに切り上げ、さあ一杯やって行くか。
迷ってしまい無駄に歩き回った挙句、結局ここに入った。
カウンター席に着くとお通し300円(税別以下同様)が出てくる。
お替り自由といっても大根おろしごときが300円とはvery高い。
久しぶりの居酒屋だ、酒はホッピーセット420円にしよう。
つまみはかしら、ハラミを塩で、シロ、レバーをタレ（各100円）で注文
100円の串としては大きさは標準的だろう。
ただ、シロはゴムゴム、超ゴムゴム！
ゴムゴムのシロも臭いシロも嫌いじゃないが、
これは噛みきれない、飲み込むしかない。
レバーはもう少しレア気味がいいのだがこれは仕方ないだろうな。
カシラとハラミはまあまあ。
柚子胡椒ととんみそが付いてきたので使ってみた。
どちらも焼きとんに合う。
中200円を頼むと明らかにセットの中より多い。
更にお替わりしてもやはり多い。
お陰で外が減らない。
つまみ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網レバー160円を追加する。
網レバーはまさかのタレ仕様、いつも塩で食べていたので油断していた。
網脂のジューシーさも弱くこれは失敗だった。
お通しの大根おろしはお代わり自由だし、なんならとんみそでも十分酒は飲める。
プライドさえ邪魔しなければ串焼き2本くらい頼んで安く飲むこともできる。
無駄にプライドの高い自分には難しいけど。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1）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anso Yakitori Kushi Hacchin（Ganso Yakitori Kushi Hacchin）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496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茅場町3-12-4 白鷺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지바바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지바바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가야바초 역에서 2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3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40석, 가장자리 8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652-3994 |
| 비고 |
문의는 13:00 이후에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제6파도 들어가자 마침내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곧 제7파가 시작된 무렵이다 지금 안에 마셔 두지 않으면 또 마실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퇴근에 마시고 돌아가기로 했다면, 제 8 파도 안에서 터무니없이 시즌 이상 리뷰를 올려 본다 스테디셀러 세트 1,210엔을 부탁하려고 하면 병맥주, 생맥주는 대상외이므로 세트는 그만두고 큰 병맥주 792엔을 부탁한다 그렇지 않다면 취향에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는 것으로 안주는 시로, 레버 154엔을 소스로 1개씩, 가지 끓인 385엔 꼬치구이가 심한 날이지만, 자신은 끓여 뜨겁고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부드럽게 레버는 너무 구워서 표면이 단단하고, 아무래도 만족감을 얻을 수 없을 정도로 반올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