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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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NA Gastronome
(ASAHINA Gastronome)-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SAHINA Gastronome（ASAHINA Gastronome）
|
|---|---|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3-5847-96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後の時間変更については、ご希望に添え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ませ。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兜町1-4 M-SQUARE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토 자이 선 ·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지바바 쵸 역 ... 도보 4 분 가야바초 역에서 28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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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0～￥49,999 ￥20,000～￥29,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0～￥49,999￥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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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別途サービス料 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전세의 경우는 28석(착석시)）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8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은 8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개인실료 ¥11,000(서비스료 10% 별도) ※아동은 다이닝으로 10세 이상, 개인실은 6세 이상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아드님의 이용에 관해서, 다이닝으로 10세 이상, 개인실은 6세 이상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을 추천 (남성은 재킷 착용)하고 있습니다. 샌들, 짧은 빵, 찢어진 청바지, T 셔츠 등으로 내점 된 경우,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10.23 |
| 비고 |
내점 예정일의 대략 3일전부터 사전에 전화 또는 메일로 예약의 재확인을 하겠습니다. 그 때, 내점 예정일의 전날까지 연락을 취할 수 없었던 손님은 캔슬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兜町のビルの一階。
店内は比較的こぢんまりとしていて、席数も30程度、個室もあります。
テーブルは大きなテーブル。今回は2人で。
お祝い、女子友、仕事仲間、皆様色々です。
ロブションの煌びやかな雰囲気とはまた異なり、白と銀の上品な雰囲気。
ペアリングをお願いしました。幾つか用意がありそうです。
まずはアミューズから素敵な佇まい。軽くいただいて、手も込んでいます。
パンはロブションに比べるとかなり簡素でシンプル。無塩バターは味気ないですが、徹底して料理メインでの勝負です。
ズワイカニとキャビアのタルト。このぎゅうっと集合体のインパクトが正にロブション。
手で持って食べるのもありです、って言われますが、柔らかく手は無理です。笑
そして、謎に蟹の甲羅の上にサモサがちょこっと乗っていて、おしゃれですが何か不思議です。
次はうなぎとフォアグラのミルフィーユ。
手が込んでいます。しかし、片っ端からトリュフとキャビアとそしてここではフォアグラ。高級食材の宝石箱。
これは中々面白いですが、若干味がぼやけて感じました。
伊勢海老と生雲丹はこれまたおしゃれ。そして皿も素敵。ここまで森というか自然の世界観なのか、こういう世界観が滲む料理、正にアートですね。
雲丹のタルト美味い、箱で持って帰りたい。
甘鯛と海老芋、鱗をサクサクっと綺麗に逆立てて焼き上げてあります。このお皿も美味しいですが、少し軽め。
続いて青首鴨と茄子。
これを、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荘厳な雰囲気。
肉肉しさも楽しめつつ、3種類の料理。
皿自体の見た目もまた美しい。私的にはズワイ蟹とキャビアのタルトとこれが大好きなお皿の２つです。
そして、デザート、ミニャルディーズ。
この辺りの勢いもロブションとは違い、落ち着いた出し方ですが、ここでワゴンがやってきます。
ここはロブションを感じつつも料理はかなり創作的で新しい。皿によってややインパクトに強弱がありますが、全体を通してペアリングも多彩で面白く、楽しいです。
値段は中々のものですが、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素晴らしいお店です。次回も楽し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