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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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 Ume
(よし梅)-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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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老舗の実力炸裂‼️(*ﾟ∀ﾟ*)ボリューム満点"あら煮"ラン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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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煮御膳 1,800円税込 とにかく"あら煮"のボリュームがものスゴい‼️ (*ﾟ∀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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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塔の如く聳え立つダイコンの煮付け‼️ 芯までシッカリと煮汁が滲みわたっと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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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魚のあら煮は分厚い魚身がガッツリと 存在しており可食部位ば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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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コンに箸を挿すとホロリッと柔らかに砕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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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物のあら煮御膳ランチ 1,8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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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飯が少なめかな？…とも思いましたが あら煮自体のボリュームが スゴいんで丁度よ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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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碗蒸し(鶏肉.銀杏入り) ▶︎白菜きゅうりのお新香 ▶︎シジミの赤だ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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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1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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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1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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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チメニュー外看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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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趣深い店舗外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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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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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関への石畳小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oshi Ume（Yoshi Ume）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3668-40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リクエスト予約などの対応は、土日祝日はお受けできません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人形町1-18-3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비야선, 도에이 아사쿠사선 닌교초역 A6번구에서 도보 30초. A2번구에서 도보 1분 지하철 한조몬선 스이텐구마에역 8번구에서 도보 5분 닌교초 역에서 5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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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アラカルトでのご注文の場合のみ席料一人10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파고타츠는 2명~12명 다다미는 2명~30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미취학의 어린이는 입점 불가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전재를 면한 귀중한 집에서 제철 생선 강변 요리를
쇼와 2년 창업, 에도 명물의 네기마 냄비의 가게로서 잡지나 텔레비전에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더운 이 시기, 회석 코스나 단품 메뉴도 호평입니다. 지금 화제의 니혼바시에서도 가깝다. 파고타츠나 다다미의 개인실도 충실한, 낡은 집의 풍치를 즐겨 주세요 |
◆よし梅 人形町本店
人形町
人形町マイクロツーリズム❷
大観音寺脇の小径に面する
1927(昭和2)年創業
老舗の江戸割烹料理店
以前から存在は把握しており
いつか.いつかは…と来店を
狙っておりました料理店です
平日11時半初入店
店内に別室多く
先客.後客数は不明
厨房3-4？給仕3-4？
お一人様のためか
一階のカウンター&テーブル
に通されました
まだ先客もいないこともあり
白木が美しいテーブルに鎮座
◆あら煮御膳
1,800円税込
とにかく"あら煮"の
ボリュームがものスゴい‼️
(*ﾟ∀ﾟ*)
巨塔の如く聳え立つ
ダイコンの煮付け‼️
芯までシッカリと
煮汁が滲みわたっとります
ビジュアルが
だいぶブラック感？が強めで
インパクトありますが
味付けは丁度良き按配です
赤魚のあら煮は
分厚い魚身がガッツリと
存在しており可食部位ばかり‼️
喰いでがありやすわ
(´ω｀)
茄子の青紫や
獅子唐の緑青の
差し色が極めて鮮やかで
眼にも嬉しい
コレだけの
魚介、野菜がジックリと
煮込まれながらも
形崩れなく素晴らしい出来栄え
老舗の技を感じますね
(*ﾟ∀ﾟ*)
今迄食べた"あら煮"の中で
イチバン旨かったですわ
▶︎茶碗蒸し(鶏肉.銀杏入り)
マイルドで優しい味わいの
出汁蒸し玉子
木さじでを掘ると
ポロリポロリと鶏肉と銀杏が
でてきてアクセントに…
▶︎シジミの赤だし
シジミのエキスが滲み出た
濃ゆい赤だしが滋味深い
▶︎白菜きゅうりのお新香
濃厚なあら煮付けにこなれた
舌をサッパリさせる
▶︎切り干し大根の胡麻和え小鉢
ダイコンの歯応えがある
目立たないがシッカリした
仕事を感じる
▶︎白米
少なめかな？…とも思いましたが
あら煮自体のボリュームが
スゴいんで丁度よかったです
このクオリティであれば
1,800円ランチは
コスパ高く感じますね
♪( ´▽｀)
また別メニューも
試してみたいですわ
次回は座敷で食べたいな
ゴチさん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