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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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hombashi isejyuu(Nihombashi ise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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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스키야키、샤브샤브、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3-3663-784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階で入店し、お履き物をお脱ぎ頂いてから階段で地下1階に降りて頂きます。エレベーター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ませ。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小伝馬町14-9 |
교통수단 |
지하철 히비야선 고덴마초역 도보 2분/JR소부 쾌속선 마쿠라마치역 도보 2분 , 1번 또는 3번 출구를 이용해 주십시오. 지상에 나오면 오른쪽 2분 정도 걸은 오른쪽입니다. ※마센요코야마역・히가시니혼바시역(도에이선)을 이용하시는 고객님은 개찰구를 나와 연락 통로를 지나 JR마센초의 1번 출구를 이용해 주십시오. 지상에 나오면 왼쪽으로 2분 정도 걸은 왼쪽입니다. 바쿠로요코야마 역에서 19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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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8,000~¥9,999 ¥3,000~¥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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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Master、JCB、AMEX、VISA、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00103736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総額の10%を奉仕料として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90 Seats ( 파고타츠나 고자의자의 방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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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9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은 전부 8실. 개인실을 연결하여 대인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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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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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의 동반 가능합니다. 유모차는 1층 입구에서 보관하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홈페이지 | |
비고 |
서비스료로서 총액의 10% 받고 있습니다. 인원수의 변경은, 내점전에 연락해 주세요. 내점 후 인원수 변경에 따른 요리의 취소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점심 스키야키 세트 등, 한사람씩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키야키 이외에도 요리가 있습니다. |
맛집 홍보문 |
「전실 개인실」창업 151년, 도쿄에서 가장 역사가 있는 스키야키 전문점. 풍정 있는 공간에서 능숙.
장인이 손으로 제공하는 A5 랭크의 흑모 와규가 즐기는【니혼바시 이세중】. 자랑의 고기는 유명 상표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것을 엄선해 구입합니다. 창업시부터 계승되는 비전의 "할당"에서 제공하는 "스키야키 "는 일품. 또한 엄선한 고기는 점심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등의 음료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고기에 맞게 부디. 일본의 정취 있는 점내는, |
ここの牛は素晴らしい。色も味もしつらえも脂もすべて。豚野郎はいつも牛に嫉妬ばかり。
今日はお祝いでご招待いただきました。かねてから行きたかった老舗のこちら。それぞれの牛肉料理が絶品とのこと。
この日は「お呼ばれ」に預かったため、不粋ながらコースを推測。内容からすき焼きSコース 11,220円と思料します(別途奉仕料10%)
食前酒付きお通しから椀もの、ひと口ヒレステーキ(品書きにひと口とありますが、60〜70gくらいはあります)、牛鍋、締めのうどん、お新香、デザートという品々。
食前酒とビールで乾杯し、祝宴が始まる。
とある「成功」を祝して。
「成功」に相応しいお店とのことでこちらにお招きいただいたのだが、ありがたい。
お通しというには綺麗で贅沢な突き出しをいただきながら、楽しく美味しい食事。
椀ものはつみれ、厚揚げ、大根。優しく出汁で炊かれた野菜と、柔らかいけど濃厚な風味のつみれ。
そしておおよそ30分くらい経ったころ、ヒレステーキが運ばれる。
感動。これは本当に美味しい!
基本的に豚野郎は(内臓は)若く脂が好きなのでヒレは避けるのだが、コレは「本来の美味しいヒレ」というものを教えてくれる。
脂が適度に湿潤した柔らかい肉。これが飲み物と表される食感かもしれない。肉味も強い。
そして飽きのこないこの量が絶妙かもしれない。
牛鍋は基本的に、サーブから調理まですべてお店の方に行っていただけます。
ちょうどよい頃合いを見て、若女将(違ったらすみません)が「水鍋」と具材を運んできてくれ、「本番」のすき焼きが開始される。
こちらのお店では、本来すき焼きというのではなく「牛鍋」というらしい。教えていただいた。
以降お店にならい牛鍋ということにする。
また創業からこちらでは「水鍋」という変わった鍋を使っている。熱が上がりすぎず、テーブル保護もできるそう。
さてヒレステーキからの「肉弾戦」だが、まったく別物別腹。美味しくいただける。
都度若女将が絶妙な加減で肉を上げてくれ、いただく。
その柔らかさ!火を通していても口中で溶けるよう。至福。
卵の味もしっかりしていて、濃いつゆにつけても負けない強さ。
また白滝は宮内庁に納めているという珍しいもの。食感が良く、ここでしか食べられないとのこと(一階のお店で販売しているそう)。
若女将との歴史に触れるお話しも楽しい。
お店の歴史や下町の粋、若旦那衆の遊びなどの貴重な教示を受けた。
壮年以上限定の方々がよく使う「美味しいお肉は少量でよい」という表現は、「年齢のせいか脂っこいのが食べられなくなった」というニュアンスで使われることが多いが、「美味しいお肉はもともと少量で足りるものだ」ということでもあるな、とふと思う学びとなる経験だった。
歴史を堅守する一方で、「老舗感」だけに溺れずその時代に合わせた料理やホスピタリティを提供しているこちら。
ぜひまた伺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