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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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ngyouchou Tanisaki
|
|---|---|
| 장르 | 샤브샤브、스키야키、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38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のご予約は承っておりません。お問い合わせに関しては受け付けておりますので、お気軽にご連絡くださいませ。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人形町1-7-10 ツカコシビル1F |
| 교통수단 |
히비야선 닌교초역 A2번 출구 도보 1분 도에이 아사쿠사선 닌교초역 A6출구 도보 3분 한조몬선 스이텐구역 8번 출구 도보 5분 닌교초 역에서 1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105060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660円（コースご注文のお客様は含まれ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8 Seats （ 카운터 16석, 테이블 6석×2탁, 4석×5탁 최대 40~50명 전세 이용 가능합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실 등의 준비는 없습니다. 또한 인근에 흡연소도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가족님의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저희 가게는 보조 의자등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소파석이 비어 있으면 우선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때문에 전화등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4.14 |
| 전화번호 |
03-3639-0482 |
| 비고 |
30분보다 전세를 받습니다. 덧붙여 전세의 경우는 음료 무제한을 포함한 코스의 이용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게에 문의하십시오. 음료 무제한(2시간 2500엔)은 코스 예약의 손님만이 되고 있습니다. 연장 가능(500엔/30분마다). |
日本橋人形町一丁目にあるこちらのお店。文豪・谷崎潤一郎生誕の地にして、屋号は「にんぎょうちょう谷崎」。ディナーのしゃぶしゃぶをメインとする、人形町らしい小粋な和食店です。
ビルの駐車場の壁には生誕の地を示すプレートが貼ってありますが、そこにある住所は「日本橋蛎殻町」。昔はここは蛎殻町だったのかな？
よく分からない史実はさておき、平日ランチで入店。セレブ感満載の優雅な円形カウンター席に陣取り『焦がし醤油ハンバーグ／1,200円』をオーダー。優雅に登場を待ちました。
お客さんはお一方でも４人掛けのテーブルに着席しているようですが、全て女性でしたね…。オッサンは漏れなくカウンター席の模様(^_^;)。ホントにオッサンって得する事が無いですよね。
なんて僻みはともかく、動線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カウンター席と言えど隣との間隔は殊更大きく空いているので居心地は抜群。厨房は整然と整理されており、イマドキらしく充電用のコンセントまで設えられているのは凄いな。色々と感心しながら店内を眺めるのでした。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お料理が登場。オサレに盛り付けられたハンバーグに、ご飯、汁物、お新香。スプーンも付いていて、これはソースを掬うのかな。バーグの上には玉ねぎときのこのバターソテーがオン。焦がし醤油のソースがたっぷりとかけられておりました。
ソースを頂いてみると、焦がし風味の香ばしさは鳴りを潜め、代わりに感じたのが酸味の強さ。これはこれで爽やかで美味しいのですが、ちょっとイメージしていた味とは違いましたね。
ハンバーグはふっくらと焼かれており、箸でも簡単に切れる柔らかさ。大きいし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ね。勿体無いので残さないようにソースをたっぷりと絡めてから頂きました。
汁物はけんちん汁のようで、豚肉と山菜がたっぷり。濃ゆい味付けでこれだけでご飯が進む美味しさでした。ご飯は無料で大盛に出来ましたが、普通で十分かな。
このクオリティと優雅なお店の雰囲気なら1,000円超は致し方ないところ。他のランチ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くなりますね。それにしても、谷崎先生とお店はどのような関係なん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