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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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Senka Niku No Kirikata Shuukaijo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육류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23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店では、お1人様ワンドリンクのご注文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人形町3-13-5 |
| 교통수단 |
지하철 닌교초역 도보1분/지하철 한조몬선 스이텐구마에역 도보3분/지하철 도에이 신주쿠선 하마마치역 도보5분 닌교초 역에서 13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01000105876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1F 4명 테이블 7개 2F 4명 테이블 9개 6명 테이블 2개）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최대 16명까지의 대실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모차로의 입점은 불가 차일드 시트의 설치 불가 유모차 이용시에는 미리 전화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 오픈일 |
2015.7.15 |
| 전화번호 |
03-5651-2903 |
| 비고 |
고기를 자르는 법 긴자 스케야바시점 가까운 역 긴자역 B10 출구 도보 1분 , 1 인당 원 드링크의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혼잡시의 좌석 예약은 2시간제로 하겠습니다. ※다른 예약과의 사정상, 좌석의 지정 등 요망에 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청이 있으시면 직접 전화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焼肉の味は肉の切り方で決まる”をコンセプトに、徹底的に肉の切り方に拘った焼肉店。お肉の仕入れは滋賀県近江市場で競りから参加し厳選された近江牛を一頭買いと拘りのお店のようで。
当日にコースに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コースがお得な予感がしまして。
☆樽生スパークリングでかんぱい！
620
お任せコース
〇前菜4種
キムチナムル、豚トロスモーク
〇旬野菜 10品目のバーニャカウダ
お野菜色々…！
シャキシャキ。ソースが結構濃厚、これだけでワイン飲みたくなります。
お野菜を紙に書いてくれていて、親切！
耳をそばだてなくて良い。
☆ブラックニッカ ハイボール
〇特選8種盛り
厚切りタンステーキ
赤身 ランプ かめのこ うちもも
霜降り クラシタ ブリスケ
レモン ワサビ ポン酢
もう、どれも焼きすぎ注意という感じ。
赤身も霜降りも良いお肉たち。本格的焼肉屋さんならではですね！
〇とろろ飯
可愛い…ころん。
〇近江牛1ミリ切り 焼きすき
サシの入った薄切り肉で、切り方のお陰かな。とても滑らかでサーロインは特にとろける。キリの赤身と霜降り…卵につけて、くるり。はう…。
☆カベルネ・ソーヴィニヨン チリ
グラス￥610
〇追加 蛇腹タン
綺麗な細かな切り方にうっとり。結構美味！
〇カルビスープ
ピリ辛で美味。
550
〇盛岡冷麺
〇シャーベット
近江牛しっかり美味しかったです！
肉の王様サーロインの迫力を存分に堪能できる大判切り。。
使用するのは専用牛刀。その日入荷する肉の柔らかさを職人の手で包丁を入れていきます。極薄切りにされることで肉の中でも特に美味しいと言われるサーロインのその脂が、食べた瞬間、口の中いっぱいにやわらかな味わいとして広がる。
との説明はHPから。
これはもっと食べたかったかも。
カジュアルで金曜日は賑わっていました。
納得…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