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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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huuizakayatoriichizu
(大衆居酒屋 とりいちず)- 가장 가까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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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초에 있는 닭 요리 전문의 이자카야 (선술집) 체인! 닭고기 음료 무제한(2500엔)은 싸지만, 대량의 감자 튀김이 난적
人形町にある鶏料理専門の居酒屋チェーン！ハイボール・レモンサワーが99円（何杯でもOK）で安上がり
2019年6月の前回レビュー後も、当店にはランチタイム：1回、ディナータイム：1回と再訪を重ねているが、緊急事態宣言前の3月も後半に入った頃、当店がハイボール・レモンサワー：99円（何杯でもOK）という有難いイベントを実施していることを知り、会社帰りに大酒飲みの同僚と2人で寄ってみることに。下戸の私（実際には全くお酒が飲めない訳ではない）は、普段だったら迷わずソフトドリンクを注文するところではあるが、折角のイベントなので、本日はレモンサワー一本で行くことにしよう。ということで、まずはハイボール党の同僚と乾杯をして、久し振りのプチ飲み会がスタート。
食べ物は、秘伝かわ串（1本：70円）を10本（10本以上で1本サービス）、チキンボーン（1個：59円）を10個（10個以上で2個サービス）は即決定。その他には、キャベツと特製味噌（399円）、ほぐしサラダチキンのシーザーサラダ（499円）というように、健康のため野菜系メニューで攻めてみることに。注文から5分ちょっとでほぐしサラダチキンのシーザーサラダが登場。これを食べ始めたところで、お待ちかねの秘伝かわ串とチキンボーンが続けて登場。まずは秘伝かわ串から食べてみると、パリパリの鶏皮に甘辛のタレがちょっと浸み込んでいい感じ。鶏皮好きなので、アッという間に5本を完食。これは10本以上食べないと物足りないな。一方のチキンボーンもそれ程大きくないので、アッと言う間に6個を完食。卓上に秘伝のスパイシー粉が用意されているが、個人的にはこれはかけずにいずれもデフォルトの味で食べる方が好み。
その後、自家製麻婆豆腐（399円）、フライドポテト（399円）、ポテトサラダ（399円）を追加注文すると共に、キャベツのお代わりをお願い。自家製麻婆豆腐は、温めた豆腐の上に麻婆の餡をかけただけなので、これだけはイマイチと言わざるを得ない。本日は、同僚がいつものようにハイボールを11杯、私も結構頑張ってレモンサワーを5杯飲んだが、このイベントのお陰でお勘定は一人当たり2800円弱と安上がり。いつになるかは分からないが、コロナが収束したらまた同僚らと秘伝かわ串とチキンボーンを沢山食べたい。
人形町にある鶏料理専門の居酒屋チェーン！新メニューの秘伝かわ串とチキンボーンが気に入ってしまった
人形町駅A5出口から徒歩1分程度の場所にある鶏料理専門の居酒屋チェーン。本日は、いつもの同僚と会社帰りに飲みに行こうという話になり、安いお店ということで選んだのが当店。当店については、昼・夜とこれまで何度も利用しており、特にランチは、一途な鶏唐揚げ定食（500円）、自家製タルタルのチキン南蛮定食（500円）、唐揚げと南蛮の合い盛り定食（550円）、ねぎ塩タレ唐揚げ定食（550円）など非常に安く、しかもご飯・味噌汁は食べ放題という非常に有難いお店なのである。前回の夜訪問からは約9ヵ月振りということで、18時半過ぎに地下1階にある店内に入ってみると、金曜日ということもありかなり混雑している状況。それでも何とか奥の方にある2人用のテーブル席をゲットすることができた。
とりあえず、乾杯どデカハイ（399円）、どでかジンジャエール（499円）で乾杯し、メニュー表をチェックすると、以前はなかった秘伝かわ串（1本：70円）、「伝説の手羽唐」チキンボーン（1個：59円）があるではないか。いずれも10本以上で1本サービス、20本以上で3本サービス、30本以上で6本サービスとなっている。これはもう頼む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秘伝かわ串を10本、チキンボーンを10個、その他には焼鳥のもも肉（塩：99円）を2本、キャベツと特製味噌（399円）、鶏生ハムの炙り刺し（399円）、フライドポテト（399円）を注文。
最初に出て来たキャベツと特製味噌を食べながら待っていると、期待の秘伝かわ串がドーンと11本出て来たので、まずは1本食べてみる。これはパリパリに焼き上げられた鶏皮を甘辛タレに潜らせたもので、鶏皮好きには堪らない一品。アッと言う間に5本食べてしまった。続けて出て来たチキンボーンも期待を裏切らない一品で、小振りだがスパイシーで旨い。これもアッと言う間に5個を完食。追加注文するのも面倒なので、最初から1人当たり10本以上で注文した方がよいだろう。本日は飲む方が中心で、食べ物はあまり注文しなかったことから、お勘定も一人当たり2700円弱と、当初の予定どおり安く済ませることができた。新メニューの秘伝かわ串とチキンボーンが気に入ってしまったので、また機会を作って会社のメンバーと再訪することと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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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ishuuizakayatoriichizu（taishuuizakayatoriichizu）
|
|---|---|
| 장르 | 이자카야、튀김、미즈타키 |
| 예약・문의하기 |
03-6264-824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人形町3-7-10 日本橋DOOL-3 B1F |
| 교통수단 |
닌교초역 A5 출구 도보 1분 닌교초 역에서 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330103329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반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종일 전석 금연 흡연 BOX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6.3 |
| 가게 홍보 |
【코스파 발군의 닭 요리 전문 이자카야 (선술집)】생맥주 219엔(부가세 포함)! 카와꼬치 77엔(부가세 포함)!
◆ 가라아게 (닭튀김) 그랑프리 금상 수상◆ ― 코스 신가격― ➀2시간 단품 야키토리 (닭꼬치) 무제한 990엔 닭한마리 ➁2시간 연회 코스 2200엔부터 갈라와 물을 8시간 이상 차분히 끓인 첨가물 무사용의 닭한마리은 콜라겐 듬뿍으로 일품♪ |
2020년 3월의 전회 리뷰 후에는, 코로나사라고 하는 것으로 저희 가게에는 잠시 방문하지 않았지만, 최근, 닭 음료 무제한(맥주 없음:2500엔)이라고 하는 염가의 코스가 있는 것을 알고, 평소의 대주 마시는 동료와 오랜만에 당점을 이용하기로. 만약을 위해 17시 반에 예약을 하고 나서, 5분전에 지하 1층에 있는 점내에. 점원에게 예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자, 금전 등록기 앞에 있는 테이블석으로 안내되었다. 당초 예정대로 닭 뷔페를 맥주 없이 주문했지만, 맥주 있음(300엔 증가), 프리미엄 음료 무제한(500엔 증가)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 음료 무제한에는, 닭한마리 음료 무제한(맥주 없음: 2700엔), 스페셜 음료 무제한(맥주 없음: 3000엔)도 있어, 차액은 500엔 이내이므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좋아. 닭 음료 무제한은 주문하지 않아도 양배추와 특제 된장·요다레 닭·비전의 닭고기 튀김·프라이드 감자·비전 가와꼬치, 오늘의 디저트(뷔페 대상외)가 코스 요리로 제공된다. 그 외의 일품 요리에는, 닭의 튀김·치킨 남만·요다레 닭·닭 볶음·수제 냉녀·시저 샐러드·절임 모듬·타키 오이·프라이드 감자·에나무·파이탄 반·산 고구마의 이소바 튀김·감자 샐러드・닭의 수프・후튀김・일단 샐러드・창자・비전 카와꼬치・양배추와 특제 된장이 늘어서 있다. 우선, 마음에 드는 음료로 건배를 하고 나서, 비전 카와꼬치는 20개로 부탁해, 일품 요리에서는 치킨본을 10개, 닭의 튀김(명태 마요), 창자를 주문. 양배추와 특제 된장·요다레 닭은 순조롭게 평평했지만, 그 후 나온 감자 튀김이 놀랄 정도의 대량으로 전부 먹는데 사고 팔고. 사실은, 비전 카와꼬치와 치킨본을 많이 맛볼 생각이었지만, 추가 주문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엉성한 요리 밖에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수제 냉 녀석, 두드리는 오이, 가지 콩을 추가 주문했지만, 이 중에서는 가지 콩이 예상 이상의 볼륨. 남은 음료는 별도 단품 요금을 청구되기 때문에, 완두콩도 고생하면서 완식. 왜인지 오늘의 디저트는 나오지 않았지만, 반대로 살아난 느낌. 이제 뷔페를 주문하는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