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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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ucette
(ラ シュセット)-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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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a Sucette（La Sucette）
|
|---|---|
| 장르 | 프렌치、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3-6661-970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大伝馬町1-7 日本橋ノースプレイス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비야선 고덴마초역 도보3분 JR소부본선 쾌속선 신니혼바시역 도보6분 고덴마초 역에서 15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입식 시 최대 50명）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롤 커튼으로 반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18.11.5 |
| 가게 홍보 |
전 「긴자 레칸」시모야씨가 독립. 1접시・1잔으로부터 본격 프랑스 요리 캐주얼하게 즐겨 주세요.
세련되고 현대적인 공간에서 캐주얼하게 프랑스 요리 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중하게 완성한 요리는, 색조 선명한 일품 뿐. 훈제나 셔벗 등도 모두 수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품요리로의 주문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1접시・1드링크보다 즐겨 주세요. 또, 좋아하는 메뉴를 조합해, 코스 원단으로 하는 것도 ◎결혼식의 2차회나 생일의 축하, 접대 등에, 꼭 |
土曜13時、一休.comにて予約訪問。店内満席。
【注文メニュー】 2750円（税込）
ランチコース プリフィクス 2500円
2種類のパン
前菜／トマトコンソメゼリーに包まれたズワイガニのブルーテ パプリカソース
主菜／イベリコ豚のグリエ ポテトのミルフィーユ バルサミコのエッセンス
紅茶
ランチコース プリフィクスは「前菜・主菜：2品2750円」か「デザート追加：3品3850円」から選べますが、明確にデザートが1100円なんだ…と自覚すると、甘味はカフェとして別の店で楽しもうかなってことで、シンプルな2品コースで。
前菜の「トマトコンソメゼリーに包まれたズワイガニのブルーテ」はスペシャリテなのかな。会計カウンターに掲示されているメニュー？にも写真掲載されていたし、昔の口コミから登場し続けている定番メニューのようです。綺麗で美味しかった！ 味がハッキリしているのでパンに合います。パンは2種類ともハードタイプ。冷えた状態でのサーブでしたが、それでも美味しかった！ 連れは「十勝牛みすじのカルパッチョ」でしたが、こちらも綺麗で美味しそう。どちらを選ぶかは、食材の好みによるしかなさそう。
主菜の「イベリコ豚のグリエ」はバルサミコソースが美味しくて、シンプルながらに技ありな感じ。付け合わせのポテトのミルフィーユも料理として美味しい。ただ、主菜は3つの選択肢のうちひとつはパスタで、個人的に主菜にパスタは選ばないので実質選択肢は2つ、そうなると「豚のグリエ」か「サーモンのミキュイ（半生）」で、選択肢は余り無いなと感じます。
皆さんの過去の口コミを見ると、プリフィクスと言ってもメニューは同じものが多いので、実質的には固定みたいな感じなのかもしれません。デザートの有無を選択でき、お手軽最小限の2品コースが選べるのがとても良いです。小伝馬町～人形町界隈はカフェも豊富なので、デザートは好みのカテゴリで別の店でガッツリ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し、こちらのお店だけで完結させたければ「前菜・主菜2品・デザート：4品5500円」のコースもあるので、シーンによって使い分けることもできます。客層は老若男女幅広く、ご家族もいたので、地元民にも愛されている地に足着いたお店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