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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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uzano Takara
(餃子乃寶)-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youzano Takara
|
|---|---|
| 장르 | 중화 요리、교자、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661-91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小伝馬町1-3 日本橋ニシキ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고덴마초역 3출구에서 도보 약 2분/JR신니혼바시역 5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고덴마초 역에서 14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평일 11:00~13:00은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유료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9.8.19 |
| 가게 홍보 |
코덴마쵸역 2분 ◆홈메이드 『아이야키 만두』나 『야미츠키테바당』이 일품! 본격 중국 요리 맛볼 수 있습니다◎
당점 이치 눌러! 엄선한 『오이 야키 만두』와 비전 소스가 결정자의 『야미츠키 닭날개』를 꼭 드세요! 가게 이름은 【만두 노보이】입니다만, 당점은 만두 뿐만이 아닙니다! 「특제 담요면」이나 「볶음밥」 등 자랑의 중국 요리는 모두 추천합니다 ◎ 연회에는 엄선한 일품을 모은 코스를 마실 무제한 3 종류 준비. 맛있는 술도 있으므로, 여러분의 예약, 내점을 진심 |
PayPayキャンペーンでこの日は小伝馬町の当店へ。
中央通りから江戸通りに入り、
昭和通りを越えると、人通りがまばらになるエリアに
当店があります。
外に置いてあるメニューを見てみると
ランチメニューは麺がメイン。
店名にある餃子は、下のほうに寂しく載っています。
麺は単品のようなので、それだけだと足りないなぁと思っていたら
満腹セット（930円）と称するメニューをみっけ☆
麺は炎の玉子麺 or 特製坦々麺からチョイスし、
ご飯物はミニ麻婆丼 or ミニ炒飯からチョイスするメニューです。
メニューの一番大きな画像が特製担々麺なので
多分、特製坦々麺がウリなのでしょうが
あいにく、この日のトップスは白。
こういうお店には紙エプロンがない場合が多いので
担々麵はやめておいて、唐辛子マークが付いている
炎の玉子麺と決めました。
ご飯物はミニ麻婆丼と決め、店内へ。
14時前の店内は先客1名のみ。
カウンター席に座り、オーダー。
厨房にいるおじさんが作り始め、
暫くするとトレーで提供されました。
満腹と称してるだけあって、結構なボリューム！
ミニ麻婆丼の丼の大きさが「ミニ」ではありません(^_^;
炎の玉子麺はメニューには唐辛子マークが付いていましたが
実際のスープの色はオレンジ色で、辛そうに見えません。
麺をリフトしてみると丸みを帯びた縮れ麺。
早速食べてみると、スープの色を見た時の予想通り、
まったく辛さがありません。
どちらかと言えば、麺に絡まった玉子が甘く、
優しい味わいのスープです。
辛さはないものの、スープはまぁまぁ美味しい。
でも麺が美味しくない(*_*)
かなり残念な麺でした。
麺を食べ終えて、麻婆丼を食べてみると
麻婆丼は微量の花椒がスっと鼻に通る麻婆豆腐。
挽肉は入っていないものの、これも炎の玉子麺の
スープと同様、味付けはまぁまぁ美味しいです。
ただ、これまたご飯が美味しくない(*_*)
ネチョネチョに炊き上がったご飯でした。
水分多すぎ・・・。
ボリュームは満腹になりましたが
残念な点もあり、930円という値段を考えると
CPは微妙でした。
レジまで行くだけで、お腹が重くて歩きずらい。
これで神田まで帰るのは大変だ・・・(;^_^A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