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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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tsukichi（Katsukichi）
|
|---|---|
| 장르 | 돈까스、일본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3134-57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場所、席種の指定はお受けしておりません。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渋谷3-9-10 ＫＤＣビル B1F |
| 교통수단 |
시부야역, 역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지하도로 내려, 안내판을 참고로 『C2(시부야 스트림 방면)』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지상으로 향해 주세요. 에스컬레이터를 내린 방향으로 직진하여 노래방 가게 앞의 큰 횡단보도(메이지 거리)를 왼쪽으로 건너자마자 오른쪽 앞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31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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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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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料は頂戴し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부지내 및 점포 주변에 흡연소는 없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엘리베이터, 어린이 편의 시설, 어린이용 시트, 유모차가 있는 좌석 등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석의 장소, 좌석의 좌석종(테이블석, 좌석, 카운터석)의 지정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엘리베이터, 어린이용 설비, 어린이용 시트, 유모차가 들어가는 자리 등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예약 시간을 15분 지나 연락이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연락주십시오.・코스의 취소는 전날 21시까지 받습니다. 그 이후는 캔슬료 100% 받습니다. 양해 바랍니다.・9명 이상으로의 예약은 직접 점포까지 연락해 주세요. ※향후 영업 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丸の内の店舗さんで頂いておいしかったので、渋谷店さんにも立ち寄り～。
土曜日の11時30分頃に行ったんだけれどさらっと入れてしまって、クリスマスの週末にカツっていうのも珍しいからかな？
いろいろと悩んだんだけれど、休日限定ロースカツ＆カキフライ定食と単品でエビカツ1個を注文。
それとは別にグレープタイザーをお願いしたら売り切れだったので、オレンジジュースにしたよ。
本当は、本日のメニュー的な揚げびたしとかお造りも気になったんだけれど、かつ吉さん、量が多いのよね。
前回、めちゃくちゃ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おいしかったけれどギブアップしかけたので、我慢。
我慢できてえらい。
お願いすると、千切りキャベツ、もやしのナムル、大根のお新香がテンポよくそろう。
目の前にドレッシングの瓶もあるんだけれど、もやしとか大根のお味で十分に食べられるんだよなぁ。十分おいしい。ありがたい。
カツが到着する前に食べきってお店の方にもお代わりどうします？ って聞いていただいたんだけれど、カツの多さも知ってるから、ちょっと様子見。
そして先見の明が立って、カツで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るから自分GJ。
さて、ロースカツ＆カキフライ定食とエビカツ到着～。
ねーーーーーーー！ エビカツの断面見て～～～～～～～～～～～～～～！
すごくない？？？？？？？
エビめっちゃぎゅううううううってしてるよね？？？？ すごくない？？？？？？？
これがまたおいしいんだよなぁ。
で、ロースカツ。
なんか、思ってた以上に脂身多くて、思ってたんと違うってなってしまった。
なんだろう、前回食べたときそんな気持ちにならなかったから、前はヒレカツをお願いしたんだろうなぁ。
脂身以外はおいしかったよ！
カキフライも、カキ、２、３個使ってそうで、食べた瞬間にカキがぶわってなるんだよね。
すごくない？？？？？？？
ここのカキフライとエビカツは、本当になんも考えずに食べてほしい。
あと、オレンジジュースが粒々でテンション上がったわぁ。
かつ吉さんは全体的に接客も丁寧で、ごはんもたくさん食べさせてもらえてめっちゃありがたいなぁ。
みんな入ればいいのに、って12時30分頃にお店を出たら長蛇の列になっていて震えた。
自分、いい時に入ったんだ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