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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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配りが美味しいお店。】- 渋谷・表参道ランチ 偏愛日記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s://iko10151.hatenablog.com/entry/2020/02/27/000045
とんがらし(定食)|小粋な小鉢。 - 渋谷・表参道ランチ 偏愛日記
弊社社員が長年愛用している居酒屋。
ランチを再開し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ランチタイムが11:00〜14:30と長めなのが
ありがたいですねぇ。
◆
【さわら利休焼き…税込1,000円】
日替り小鉢2種、味噌汁が付き、
ご飯の大盛りやお代りは無料です。
利休焼きとは、ごま正油焼きとのこと。
小鉢がとにかく素晴らしい!
ホワイトボードに書いてあった4種のうち
2種が来るのかと思ったら、
4つとも盛り合わせで来ました。
一つひとつが非常に丁寧に調理されていて、
多品目が好きな食いしん坊としては
ポイント特大です。
菜花おひたしと漬けマグロが特によかった。
メインのさわらも、
上質な脂をごま正油が香り高く昇華していて、
白米に合う合う。
ご飯の炊き加減もとてもよいです。
お代わりご飯は異国の方がよそってくれたのですが、
よそい方もエアリーでバッチリ。
味噌汁もしっかりとしたもの。
出汁の旨味がたまりません。
◆
いやー、これは、
会社も近いし通ってしまうかも!
いい、お店。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s://iko10151.hatenablog.com/entry/2020/02/26/000022
점포명 |
Ton gar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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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일본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3-5485-07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渋谷区渋谷1-9-8 センスビル B1F |
교통수단 |
JR 시부야역 동쪽 출입구 도보 5분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 도보 5분 지하철 한조몬선 시부야역 미야마쓰자카구치 도보 5분 미야마쓰자카 우체국 근처 시부야 역에서 35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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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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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좌석 수 |
28 Seats ( 전세 가능, 8만엔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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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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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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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비고 |
시부야 미야 마스자카 돈가라시 국내산 소재를 살린 진짜 지향의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기성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추천은 츠키지 시장이나 산지 직송의 제철 생선, 고기는, 토종닭, 갓가리, 와규, 선마, 먹은 적이 없는 창작 요리 로부터 진짜 클래식 요리 등 다수. |
가게 홍보 |
☆녹제등 도쿄 제1호점☆ ~직을 거듭해, 신용을 얻는~
시부야에 16년. 녹제등은 소중한 고객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지역산・국산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게 하고 있는 저희의 메시지입니다. 제철 사시미와 생선 요리, 수많은 고기 요리, 국산 소재를 고집 맛을 살린 창작 일본식 부담없이 즐겨 주세요. |
一度気に入ったら偏愛する。
というわけで2日連続訪問です。
◆
お品書きは昨日と同じですね。
【鶏の天ぷら特製つけ汁で…税込1,000円】
日替り小鉢2種、味噌汁が付き、
ご飯の大盛りやお代りは無料です。
天ぷらのつけ汁が面白くて、
鶏南蛮せいろのつけ汁のような感じ。
つくね、茄子、おくら、長葱が入り、
これだけで一品とカウントしたくなる仕上がり。
天ぷらには塩もついてくるので、
2つの味が楽しめるのがいいなぁ。
鶏は胸肉でいろんな味がはえる感じですね。
小鉢も相変わらず小気味よくて盤石の布陣。
◆
気立てのいい女将さんらしき方に
おかわりを頼んだところ、
「半分でいいですか?」と。
昨日、半分と頼んでいたんですよね。
でも、女将とは違う方に。
一見客で自分がサービスしていない客の
ことまで覚えているとは……!
しっかりとした目配り・心配りに
美味しさ倍増ですね。
いい、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