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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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ri Juu Hachi Ban
(漁十八番)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sari Juu Hachi Ban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05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道玄坂2-6-12 道玄坂トロワービル 2F |
| 교통수단 |
JR 시부야역 도보 3분 이노카시라선 미나미구치 개찰구 도보 1분 시부야 역에서 28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5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3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7.28 |
| 전화번호 |
03-6808-5175 |
| 비고 |
하기 자매점도 꼭 들러 주세요. 말대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1/13223551/ 꼬치구이 구이 몽지로 /A1303/A130301/13090034/ 도겐자카 낚시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4679/ 콕맨 ://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57092/ 사고우에몬 별저 /A130301/13182754/ 일리트로보 시부야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1/13208743/ 모던 차이니즈 콕맨※2020년 9월 OPEN! https://tabelog.com/tokyo/A1310/A131002/13250299/ 사고우에몬 니시신주쿠점※2020년 9월 OPEN!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250870/ 등 시부야 중심에 전개 중 |
渋谷。
仲良い先輩の送別。
ランチ集合、昼から麻雀、夜は居酒屋で飲み会の日程。
4人で渋谷駅前で集まり、ゆっくりできる良い感じのランチ案を出し合ったところ、先輩がよく利用するというこちらの店に行くことに。
時刻は14時ごろ。
ランチメニューの一部はもう終わっていて、まだ残ってる刺身定食も1食分しか無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選択権を先輩に譲り、自分は天丼ランチ（1000円）を注文することに。
着丼。
天ぷらの種類は、エビ2本、ナス、卵、穴子、アシタバというかなり贅沢な内容。
見てるだけで胃もたれしそうなくらいの量。
とても1000円とは思えない。
エビはブリっとしていて食べ応えがあり、普通に美味い。
穴子もエビに劣らず、ボリューミー。やや甘めのタレとマッチ。
ナスやアシタバは、食感を少し残してベチャッとしすぎないように揚げられている。
衣の付き具合や揚げ具合は、決して軽くは無いが重すぎもしない。
最初は意外と余裕かなと思ったが、なにせ量が量。食べ終わる頃にはちゃんと胃もたれでしんどかったです。
付け合わせのガリとのり汁はどちらも美味しく、口の中をサッパリさせてくれる。
天丼という他の店の味と差の出にくい料理だからこそボリュームや揚げ具合、付け合わせのバランスにこだわっているところは個人的に結構好印象。
大盛り無料や、のり汁おかわり無料も嬉しいです。
考えてみれば今まで渋谷では、ラーメン屋以外、まともなランチに巡り会ったことがないかも。
今後の新たなチョイスになりそう。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