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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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moto Baru Usegatan
(熊本バル うせがたん)
ここの唐揚げはトップ3に入る
今日のポテランチ→1番好きな食べ物は唐揚げだが、ここの唐揚げはトップ3に入る、少なくとも渋谷ではNo.1、やっぱ最後の決め手は下味かなぁ、リピあり☀️
外はカリカリで中はジューシーなのは当たり前、しっかりと染み込ませた下味が効いてて最高に美味しい
横にあるマヨをかけると旨さが更に3倍、足りなかったので頼んだら追いマヨを追加でくれる優しさ
ランチも美味しいが、うせがたんは夜の料理も最高に美味しい、何度もお世話になってて、どの料理も絶品で、冬限定の鍋がこれまた旨い
以前投稿した系列店の新市街の唐揚げも美味しかったが、うせがたんの唐揚げの方がやっぱり美味しい
唐揚げに関しては、レタスしゃぶしゃぶのお店の唐揚げも美味しかったのだが、今年閉店してしまい食べ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悲しい
渋谷 神泉
うせがたん
熊本料理
唐揚げ定食
9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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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mamoto Baru Usegatan
|
|---|---|
| 장르 | 말고기 요리、향토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6416-382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を過ぎても来店がない場合もしくは連絡が取れない場合は自動キャンセルとなる場合もございますのでご了承下さい。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泉町10-17 コルベール神泉2F |
| 교통수단 |
시부야역에서 도보 10분 신센역에서 도보 3분 신센 역에서 1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00107205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2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2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전자 담배는 점내 흡연이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약 상황에 따라서는 내점을 거절하겠습니다. 예약 시 알려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7.15 |
| 가게 홍보 |
신센역 3분 ◆구마모토의 우마모칸을 부담없이 맛보자♪희소한 구마모토 와인도 충실! 데이트나 여성 모임 에도◎
오너의 출신인 구마모토의 재료를 사용해, 양의 에센스를 더한 창작 요리를 전달하는【구마모토 바루 우세가탄】. 구마모토에서 직송으로 구입하는 말찌기, 매운 린콘이나 태평삼 등의 명물을 캐주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카운터석도 있으므로 한 분도 대환영! ■2018년 1월, 구마모토에도 현산의 식재료를 고집한 레스토랑【테라스】를 오픈했습니다! |
오늘의 포테란치→【가치리피】외 파리 파리 중 육즙의 기준은 낙승으로 클리어, 뭐니뭐니해도 밑맛이 최고로 유일무이의 맛, 지금 생각하는 튀김에서는 No.1일지도, 실은 밤의 요리는 더욱 맛있다 하지만 w, 리피 있음 하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 특별히 연장전 이번은 튀김이 일품인 구마모토 요리의 가게, 10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어 낮에도 맛있지만, 실은 밤의 요리는 더욱 맛있다 전직과 전직직의 사무실이 시부야였기 때문에 10년 이상 전부터 낮이나 밤도 이용하고 있었지만, 전직해 시부야를 떠나 버렸기 때문에 오늘은 초오랜만의 점심 우세가탄의 점심이라고 하면 개인 적으로 튀김 일택, 이전에는 미니 카레적이 있었던 기억이지만 없어져서 유감 뭐니 뭐니해도 맛이 최고 맛은 마늘일까? 생강인가? 확실히 양념에는 들어가는 것 같지만, 그렇다면 여기까지 압도적인 맛이 되지 않을 것, 문득 메뉴 봐 보면 「도히 아카슈 먹이」라고,,,? 조사해 보면 구마모토의 토속술답게, 속맛이 다른 튀김과는 다른 이유는 이것인가,,, 이것은 구마모토 요리만이 유일무이야 펀치력 있는 맛이지만 양배추와 밥을 차례로 먹는 것으로 중화되는, 가볍게 걸려 있는 드레싱도 절묘하고, 옆에 조금 있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품, 섬세하다구나 - 튀김이라고 하면 마요로 디폴트의 양이라고 전부에 걸릴 수 없기 때문에 도중에 추가해 받는 전제였지만, 걸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 오히려 마요로 중화되지 않는 만큼 펀치력 있는 맛으로 악마 그래서 전혀 질리지 않고 완식 쪽이 더욱 맛있는, 일품 일품이 일품으로 밤에도 튀김 있기 때문에 이번은 밤에 마시고 가고 싶다, 겨울 한정의 냄비가 이것 또 개인적 No.1의 맛이네요 닭 가라아게 (닭튀김) 1,000 엔 #포테런치 #오늘의 점심 #오늘의 음식 #오늘의 밥 #오늘 점심 #음식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음식 스타그램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 튀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