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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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移転MiNE BARU（MiNE BARU）
|
|---|---|
| 장르 | 스페인 요리、유럽 요리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泉町13-13 ヒルズ渋谷 B1F |
| 교통수단 |
이노카시라선 신센역 도보3분 각선 시부야역 도보10분 신센 역에서 18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5~8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인 이하로 이용하시는 경우 별도 개인실 요금이 부과됩니다.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소의 시설은 점내, 점외, 인근을 포함하여 준비가 없습니다. 식사중의 흡연은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디너 타임의 어린이의 이용에 대해서는 어른과 같은 식사가 가능한 11세 이상의 어린이만 동반 가능합니다. 10세 미만의 어린이 동반 시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샌들, 비치 샌들로의 내점은 거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를 잘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8.26 |
| 비고 |
식사는 그 날의 재료에 의한 코스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너 타임：￥14800 런치 타임：￥7200 ＊소비세, 서비스료 10% 별도 |
| 가게 홍보 |
【폐점의 알림】미네발은 2023년 12월 29일을 가지고 폐점하겠습니다.
12월 중의 예약은 web 또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도쿄의 현재 스페인 요리를 표현한다. 계절의 식재료와 요리사의 생각을 되찾아 상질의 한 접시를. 그 날, 그 계절 만남의 재료를 요리사의 생각과 함께 쫓아 그 날의 요리로 하겠습니다. |
神泉から徒歩３分程度の隠れ家スペイン料理屋。
ミシュランのビブグルマンにも選ばれた店で、友人とランチで訪問。
5年前のディナー以来の訪問です。
結論、やはり非常にコスパのいいレストランだと感じました。
食べ終えて帰るころにはなかなかの満腹具合。
ランチはコース3500円（税別・サービス料別）。
前菜、メイン、パエリアはプリフィックスで選べる仕様で嬉しく楽しい。
まずはタパス。
マッシュルームのスープとハム。
タパスってアミューズ的な感じなのかなと思ってましたがなかなかなボリューム。
普通に１皿目の前菜って感じでした。
特にスープは生クリームとマッシュルームを存分に感じるGOODな味わい。
前菜はサーモンのプディング ホタテのタルタル。
これまた濃厚でなかなかフレンチやイタリアンでは味わえない前菜だったなー。
ホタテの食感とムース上のサーモンがベストマッチング。
好みでした。
この辺で、パンとリエットとオリーブオイルが。
こちらも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パンがもちもちで美味しくておかわりしてしまいたよ。
友人はオリーブオイルが美味しいと何度も言ってました（笑）
続いてメイン。岩中豚の肉塩漬けトマト煮込み。
野菜がたくさん刻まれて入っていて、食感も楽しい。
豚はバラだったので脂が多めだったかなー男性は好きでしょうが女性には少し重たいかも。
多分この辺でパエリア食べれないー！！！って悲鳴を上げる方が続出しそうです。（笑）
そしてメインに次ぐメイン、魚介のパエリア。
たっぷりのムール貝とホタルイカやアサリ、にんにくの芽がアクセントになった魚介出汁を感じられる一品。
ちょっと焦げている感じやお米の固さとか絶妙。
パエリアって正直外れ多いけれどお腹すいてたら一皿丸々食べれるくらい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と思います。
最後はデザート。
イチゴのアイスクリームとカカオ和え。
高級レストランではよく出てくるこの組み合わせ。
イチゴは濃厚で甘みのあるタイプではなく酸味を感じる味わいでした。
食後のお茶菓子は少し固めのマドレーヌとエスプレッソ。
紅茶はかなりの種類から選べるパフォーマンスも良し。
色々とレストラン行ってますが、4000円で食べられる品数やボリュームや味としてはかなり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スペイン料理屋に行った経験が少ないので指標がなく難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やっぱり当たりの好きなお店だ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