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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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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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on atelier（Mon atelier）
|
|---|---|
| 장르 | 이탈리안、유럽 요리、이노베디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6427-46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細かいご要望等はお電話またはメールにてご連絡をくださいませ。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渋谷1-10-12 宮城ビル 2F |
| 교통수단 |
①JR 야마노테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올라가 2층입니다. ②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10분 빌딩 계단 올라 2 층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40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コースは別途10％のサービス料を頂いております。アラカルトはお一人様300円のテーブルチャージ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완전 개인실 4석, 창가 반 개인실 3석, 4석, 소파 반개실 3석, 3석, 2석, 커플 시트 2석, 카운터 2석, 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4명까지의 완전 개인실이 1실, 기타 전석 커튼 반 개인실에서의 준비가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빌딩 전관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기본적으로 초등학생 미만은 완전 개인실만 이용 가능합니다. 어린이 동반 손님의 예약에 관해서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스탭에 상담해 주세요.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7.15 |
| 비고 |
생일, 기념일 손님에게 메시지 플레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 시 알려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철저히 영업중입니다.
<고객과 스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영업하고 있습니다> ・각 테이블 사이에 커튼을 설치(반개실) ・각 테이블, 화장실에 안정형 차아염소 스프레이를 설치 ・석은 고객끼리 의 간격이 열리도록 레이아웃 ・탁상 아크릴제 파테이션(희망제) ・완전 개인실 1실 있어(예약제:개별실료 5,000엔) 가습 공기 청정기를 설치 영업 중 환기를 철저히 |
気心の知れたビジネスパートナーとのランチで初訪問。たまたま個室に予約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サービスで個室へ。スタッフ・ソムリエ・シェフ、皆感じが良くて、居心地抜群でした。
シャンパーニュからシラーぽい赤ワイン2杯を飲みながら、話の合間にタイミング良く運ばれてくるお皿の説明を聞き、じっくりと味わいました。魚は五島列島から（青森の漁師さんからこだわりの魚が直送されることも多いそうですが）の真鯛とサワラの２品。真鯛のカルパッチョは、2人とも『旨い』と呟いてしまいました。
トリッパ・ポルチーニ茸のスパゲッティは、香り良く、旨旨でした。赤ワインが進みます。メインは鴨胸肉のロースト。脂の甘みと肉の香りがたまらん逸品。パン２種とオリーブオイルも旨旨。お腹が膨れてしまうのに2人とも手が止まりません。サービスで出してくれたデザートワイン・特製モンブラン・コーヒーまで、前向き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エネルギーを与えてくれる、とても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食後の2人の感想は『期待以上に美味しかった。また来たい』でした。挨拶に来られたシェフにも正直にお伝えして、再訪を約束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