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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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asuko Nikuzushi Tabehoudai Yakei Nikubarusaru-Tejapon
(シュラスコ 肉寿司食べ放題 夜景肉バル サルーテジャポン)-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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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urasuko Nikuzushi Tabehoudai Yakei Nikubarusaru-Tejapon（Shurasuko Nikuzushi Tabehoudai Yakei Nikubarusaru-Tejapon）
|
|---|---|
| 장르 | 니쿠바르(고기바)、슈하스코、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489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のご予約キャンセルはキャンセル料金が下記の通り発生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道玄坂2-28-2 MMビル 4F |
| 교통수단 |
JR 시부야역 하치공구 도보3분 지하철 긴자선 시부야역 1번 출구 도보3분 지하철 한조몬선 시부야역 1번 출구 도보3분 지하철 부도심선 시부야역 1번 출구 도보3분 시부야 역에서 35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330104159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5명 (착석)、8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시부야에 조용히 자리 잡은 저희 가게는 시부야의 번잡함을 잊어버리는 것 같은 품위 있고 우아한 개인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오픈일 |
2017.4.12 |
| 전화번호 |
03-6380-4854 |
| 비고 |
https://tabehoudai.net/salutejapon-shibuya/ 고기 발 재폰 시부야 본점 소재지: 〒150-0043 도쿄도 시부야구 미치겐자카 2가 28-2 GM빌딩 4F 전화: 050-5213-7831 |
ちょっと仕事落ち着いたかなと思ったら、またしてもコロナの警戒度？そちら引上げ。
たしかに自分含め緩みがちだったよなぁと思う。ワクチン出来てないつうのに毎日通勤してたし。そして渋谷はもう賑やかになっていたし。なるべくして招いた状況ということか。
また休業するところ出てくるのか？商業施設も復活しているし、これはこれで商店殆どこのままいくのか？
不明だけれど、現在のところ休みだった店もたぶんみな復活。復活できてないところは閉店なんだろうと思う。
この店は、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下に看板出ているのでなんとか。
きれいとは言い難いエレベーター乗って4階。なんていうのか多国籍？店内雰囲気はわりときれいだけれど特徴は別にないかな。入っていきなり「カレーはない」と言われる。他にもメニューはいっぱいある。
私はナシゴレン注文。連れ1名はローストビーフ丼、もう1名は豚キムチだかの定食。うーん！コンセプトは不明。
ナシゴレンは…えーっと、なんていうのかな、これ単体で考えると悪くはない。まぁまぁ美味しい。
ケチャップライスという感じ、子供の頃食べたような。
なので、まぁそれなりに美味しいんだけど、ナシゴレンではないなと思う。アジアン風味はない。
自分のものも、他のかたのものも、量は多い。そしてお値段はお手頃かと。
サラダついてドリンクついて千円程度。
エレベーター上がるのがめんどいのか、店内はすいている。このところたまにランチ行くと大抵混雑気味だったけどここはそんなことない。提供は時間かかる。
メリットは量だろうか。うーん、めっちゃ安いわけでもないしな。感じいいわけでもないしな。
このへん転職してきて、カレーとかタイ料理とか、まぁまぁあたりかなと思うお店が多かったけど、こちらはごくごく一般的。そうか、メニュー多いのはメリットだな。カレーはなかった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