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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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ER HOUSE
(THE BEER HOUSE)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HE BEER HOUSE（THE BEER HOUSE）
|
|---|---|
| 장르 | 비어 바、비어 홀(호프)、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6433-78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道玄坂1-2-3 渋谷フクラス 1F 東急プラザ渋谷 |
| 교통수단 |
JR야마노테선【시부야역】니시구치 도보 2분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시부야역】도보 3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시부야역】도보 4분 후쿠토신선, 도큐 도요코선[시부야역] 도보 6분 시부야역에서 120m 시부야 역에서 13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16時以降任意によるお通しあ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분연에 의한 지정석에서 iQOS나 GLOW 등의 전자담배 사용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22.6.11 |
| 가게 홍보 |
'시부야역 도보 2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시부야역 서쪽 출구의 상업시설·시부야 도큐 플라자 1층에 자리한 [THE BEER HOUS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루어리 "바이엔스테 팬"을 비롯해 맥주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서투른 분이야말로 추천하고 싶어지는 주옥 한잔을 갖추고 있습니다 ◎ 밝고 세련된 공간에서, 고집의 물건과 함께 꼭 만끽하십시오. 쇼핑이나 퇴근길의 바삭한 마시기, 평상시의 식사 |
親友と焼肉ディナーに行く前に
予約時間まで1時間ちょっと時間があったので
久しぶりにクラフトビール飲みに行ってから
向かおうかということになり、
渋谷フクラスにあるこちらのビアバーに
行きましたっっ（＾Ｏ＾）
まだ人は少ない模様♩
予約して行ったら席にはおしぼりに
可愛いメッセージが\(//∇//)\
ビアスタンドでこんなことしてもらったの
初めてだったので
素敵なおもてなしに嬉しくなりました✨
焼肉ディナーが待っているため
あまりおつまみは食べられなかったですが、
★４種類飲み比べ 200ml ×4 1880
この４種類は基本決まっているのですが、
店員さんのお気遣いで、
空いてるからとその４種類が書いてある
メニューページの中からどの４種類でも
選んでいただいていいですよと･:*+.\(( °ω° ))/.:+
優しすぎる。。ありがたく選ばせていただき
自分好みの４種類を選べ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ちじくクリームチーズ 480
★くるみハニー 380
★バケット 200
おつまみは軽めにいただきました♩
先日飲みに行ったところのいちじくクリームチーズ
が美味しかったのでこちらは迷わず◎
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ー(*^_^*)
くるみハニーは、バケットの上に乗せて
いただきました！！
どちらもビールのおつまみというよりは
ワインのおつまみっぽ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次の予定もあったので、、、
ビールも美味しく飲めたからオッケー！！
ビールスタンドって接客はそんなに
素晴らしいこと期待してなかったけど、
本当店員さんが素敵な方ばかりで
ここに行ってよ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