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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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HUMBILA（KHUMBILA）
|
|---|---|
| 장르 | 네팔 요리、전골、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17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人数変更は予約の2日前まで、ご予約自体のキャンセルは予約の２週間前までが期日となります。12月のご予約はキャンセル出来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期日後の変更及びキャンセルがお客様の事情で発生する場合、変更前代金を最低額としてご請求させてただきます。 ノー・ショーゲストに関してはご予約内容の全額をご請求させて頂く上、ご予約様情報をサイト本部のNoShowリストへ追加させて頂く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9-11 |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에비스 역에서 15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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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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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はテーブルチャージ360円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8 Seats （ 1F~6F까지 다른 식당. (고객의 파티의 용도에 맞추어 점포 전체나 테이블 등을 어레인지합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착석)、12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선택할 수 있는 공간과 개인실이 특징인 쿤빌라에는 1F~6F의 플로어로 나뉘어진 식당이 있으며, 4명~10명, 8명~14명, 15명~24명, 20명~35명 등 개인실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전관 전세도 가능(150명까지)*입식이나 반입식 스타일에서도 OK(50명~150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점내에는 계단이 많이 있으므로, 어린이만으로의 이석은 삼가 바랍니다. 어린이가 이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어른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 드레스코드 |
신발(샌들 가능)・의복 착용 엄수 세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719-6115 |
前々から行ってみたかったクンビラ。
なんか、美肌鍋みたいに呼ばれているスパイシーな鍋があると聞いて。
今回は食べログから予約したのでアラカルトではなくコースで。
まぁ、初めてだしコースでもいっか。
店は恵比寿の中でもちょっとホテル多めの界隈。でも、駅からも近いのであまり気にならない。
ビル全体がクンビラで意外と老舗のお店みたい。
飲み物は結構女子受けしそうな飲みやすそうなものが多い。ビールもちょっと柑橘系の爽やかなものとか。
メニューはネパール料理のモモみたいなのとか、ほうれん草をクッタリさせたヘルシーそうなお豆腐とか、そしてエビの料理が一番辛かったかな。
で、いよいよメインのヒマラヤ鍋。
そもそもヒマラヤにヒマラヤ鍋なんてものはなく、オーナーさんが、この旨味たっぷりのスープを日本人好みにアレンジしたら鍋で食べ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となって出来上がったメニューらしい。
確かに、日本人が好きな感じだわ〜。
お出汁が効いてて野菜たっぷりでスパイスも堪能できる。
鶏もホロホロ〜。
締めの雑炊も味染み染みで美味しかったのだけど、これ、コースだと結構腹パンだなー。
アラカルトにしてもっと鍋に集中したい気もする。
とはいいつつも、じっくり堪能してスパイスまみれになり電車内で疎まれながら帰宅！笑
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