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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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bisu Imaiyasouhonten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15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7-11 |
| 교통수단 |
에비스역에서 도보 1분.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에서 도보 1분. 에비스 역에서 17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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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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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40113062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630円 ※コースはチャージ料込みの金額とな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개인실 안내는 코스뿐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분연은 2층, 3층만 전자담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7.11.25 |
| 전화번호 |
03-5456-0255 |
| 비고 |
※인보이스 제도 대응의 영수증의 발행이 가능하므로, 희망하시는 경우는 스탭까지 말씀해 주십시오. < 기타 지불 방법> 【신용 카드】은련 【QR 코드 결제】 멜페이, BankPay, Alipay, WeChat Pay |
今年最大級の台風、Trami(チャーミー）が関東直撃と噂される日曜日
ほとぼりが冷めるまで寄らせてもらった今井屋さんが居心地良すぎた、というお話。
JR恵比寿駅西口から徒歩2分程でしょうか。
地下鉄日比谷線恵比寿駅からだと2番出口から1分掛からないという好立地。
ピーコックの近くといえば分かりやすいでしょうか。
焼場前のカウンター席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よ。
兎にも角にも先ずは生ビールで乾杯です。
突出しは青梗菜のお浸しと合鴨ローストでした。
ほんの小さな小鉢ひとつをとっても丁寧な仕事ぶりが垣間見れ嬉しくなりますね。
最初はもちろん極上白レバーから。
ふわっととろける滑らかな舌触りと濃厚な旨味に悶絶！
たれの塩梅も完璧です。
厳選牛串の炭火炙り焼きはA4ランクの国産黒毛和牛を使用。
この日は北海道牛のサンカクバラでした。
炭火の香りと噛むほどに溢れる肉の旨味。
余計な味付け入りませんね。岩塩とレモンでシンプルに味わいます。
プロヴォーネチーズ串も食べるべき逸品！
今回は鹿児島県産の芋焼酎を合わせました。
「やきいも黒瀬」は水割りで。すっきりしたテイストでお料理の邪魔をしません。
そして提供された途端、ふんわりと鼻孔をくすぐる糸削りの花鰹。
ほくっとした食感と香ばしさが楽しい姫竹串。
これさえあれば！そんな飲み方が出来るのは大人の特権ですね。
前出のレバーが忘れられずに追加した特製塩レバーはお造り仕立て。
丁寧に火入れされたレバーはしっとり。極細の針生姜はまさに職人の手仕事。
香り高い京都産の手搾り胡麻油「へんこ胡麻油」でいただけば
得も言われぬ旨味が押し寄せます。
七味も長野の善光寺のものを用意するなど、調味料にもこだわります。
自家製だれでいただくホルモン串も絶品でした。
そして今日イチ感動したのが 「旨味たっぷり比内地鶏のメンチカツ」
粗みじん切りの玉ねぎの甘みを引き立てる生姜の香り
溢れる肉汁、すべてが完璧！
フルーティーな味わいが特徴のミツハソースともよく合いますね。
これはしょっちゅうでも食べに来たい！！
〆には黒豆ほうじ茶をいただきほっこり。
今回は台風のおかげで思いがけずゆっくり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普段はとても活気のあるお店ですので予約して行か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