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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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kkan
(水剌間)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rakkan（Surakkan）
|
|---|---|
| 장르 | 한국 요리、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026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디너 타임의 5명 이상의 예약은 사전 코스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손님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5명 이상으로 좌석만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4-3-1 クイズ恵比寿 B1F |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에비스 역에서 13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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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0011512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を申し受けます。（ディナーのみ）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테이블석만）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개인실의 이용 조건 요리는 이용 인원수 분의 코스를 사전에 결정 받습니다. 개인실료로서 음식요금과는 별도 5,000엔(서비스료별)을 받습니다. 최저 보증 금액 55,000엔 【음식 대·개인실료·서비스료·세를 모두 포함해, 55,000엔에 못 미치는 경우는 55,000엔을 받습니다. 】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아기 의자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동반 손님의 입점은 18:00(체재는 20:30)까지입니다. |
| 드레스코드 |
향기가 강한 향수 등을 붙인 분은 입점을 거절하는 일이 있습니다. 입점전에 미리 확인 받고 나서의 내점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 오픈일 |
2005.3.24 |
| 전화번호 |
03-5447-6588 |
| 비고 |
와인의 반입은 반입료로서 3,000엔/1개 받습니다. 케이크 등의 반입은 반입료로서 2,000엔 받습니다. (영업 상황 등을 근거로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계열점 안내 ◇ ◆2017 년 10 월 오픈 미즈마마(신마루 빌딩 5F) 도쿄역 직결. 『숙성 흑모와규의 불고기』와 숯불로 구운 『사쓰마 흑돼지 삼겹살』을 추천합니다. 03-6551-2685 ◆2021년 3월 오픈 KOREAN BBQ 미즈마마(롯폰기 힐즈 웨스트 워크 5F) 교토 식육시장 “소장 카구라”로부터 엄선해 구입한, 국산 흑모와규를 듬뿍 사용한 “특선 뿌르코기” 추천. 고기 본래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랑의 일품입니다. 공간을 넓게 마련한 가게 안에는 크고 작은 여러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03-6434-7818 자세한 정보는 【타베로그 슬러칸】으로 검색하면 각 점포의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오실 때는 꼭 들러주세요. |
チゲも食べたいしな〜でもお肉かな〜とそこそこ悩んだ末に、サムギョプサルランチ（2200円）を注文。
メインの前に、パンチャン現る。こちらおかわり自由とのことで、我々はキムチとひじきをおかわり。
メインのサムギョプサルはというと、ザ・韓国なお店だと比較的細かくカットしてくれるけど、こちらは店員さんが目の前でひとくち大きめにカットしてくれました。
鉄板の上に油が逃げる場所がないから仕方ないと思いつつ、少し油っぽかったかなぁ。キムチと頂くと美味。
どうもスンドゥブが気になるし、夜ならポッサムもあるようなので、次に行くなら夜かなーと思いつつ店を後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