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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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i tei
(串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shi tei（Kushi tei）
|
|---|---|
| 장르 | 꼬치튀김、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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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7-13 日基ビル 2F |
| 교통수단 |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 도보1분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 도보1분 에비스 역에서 19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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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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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のみのご予約時はチャージ料 お一人様550円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파고타츠 테이블석 7석, 카운터 3석, 개인실 1석） |
|---|---|
| 개별룸 |
불가 4명~6인용 완전 개인실 1석 6명~8명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모차는 접혀 입구에서 보관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4.27 |
| 비고 |
꼬치정의 꼬치튀김은 100% 해바라기 기름과 생빵빵을 사용해, 건강하고 바삭바삭한 꼬치튀김 입니다. 꼬치튀김에 잘 맞는 샴페인, 와인, 사이다 등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쿠시테이 에비스 역 앞에서는 좌석은 6명~10명용의 개인실, 반개인실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접대나 가족의 모임, 데이트에서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 4,400 엔 · 5,500 엔 예산에 따라 준비하겠습니다. 부담없이 문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휴업 중】 에비스 본점을 이용하십시오. 제철 재료를 사용한 꼬치튀김 갓 튀겨서 즐겨주세요!
정말로 마음대로 잠시 휴업하겠습니다, 에비스 본점을 이용해 주세요. 검온, 소독, 환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에 충분한 대책을 취해 주셔 영업하고 있습니다. 에비스에 본점을 물리는 꼬치튀김 전문점. 가벼운 입맛과 제철 소재의 맛이 퍼지는 꼬치튀김 인기의 당점. 갓 튀긴 꼬치튀김 마음껏 즐기세요. |
以前にランチで渋谷のお店へ行ったことがあった。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記憶があったので、今夜はこちらのお店へ。
夜だとお任せを選ぶことができて、お腹の状態に合わせてストップをかけるというシステム。ちなみに毎度のことながら、次は何が出てくるんだろうと思うとなかなかストップもかけられない。
まずはお通しとして生野菜からスタート。こちらはそぼろ味噌のようなものでいただく。あまり野菜は食べないのだけど、串揚げ屋さんに来るとむっちゃ食べる(笑)
まずは看板メニューとも言える2本からスタート。天使の海老と黒毛和牛のサーロイン。天使の海老は頭まで丸ごと頂けるので、濃厚な味噌の美味しさまで堪能できる。ただ最近はどこのお店でも頂けるようになったので、以前のようなプレミアム感はなくなった。
この日いちばん美味しかったのはこの黒毛和牛。とろけるようなお肉を串揚げにするなんてすごく贅沢。とにかく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
串揚げ屋さんでは途中で単調になりがちなので、お口をスッキリさせるために漬物、おぼろ豆腐、タラモサラダも合わせて注文しておく。ここのお店はこの単品料理がまた美味しい。漬物はミニメロン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ウリなので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のだけど、鰹節と一緒に頂くと旨みがグンと跳ね上がる。
おぼろ豆腐はモッチリしていて、そしてタラモサラダはカニの身がたっぷり。ワンランク上の味を楽しめる✨
続いて夏の終わりにとうもろこしとタラ。とうもろこしは生でも食べれちゃいそうなゴールドラッシュを、そしてタラは青柚子でサッパリと頂く。どちらも美味しい。
次にアワビとオクラ。アワビは肝醤油で頂き、その苦味がなんとも言えず美味しい。オクラには豚肉が巻いてあり、二度美味しい感じ。
続いてこれまた夏バテに嬉しい鰻と霧島産の豚肉。鰻はとても肉厚で木の芽が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鰻の串揚げって美味しいんだなぁと感じた。そして豚肉は青唐辛子味噌でピリッと頂くのがこちらのお店流。
かなり食べてはいるのだけど、まだまだ続く。
まずはカニ爪と合鴨長葱。このあたりは想像どおりでもちろん美味しいのだけど、感動はない。
次に意外な美味しさを発見できたのが、鶏ササミカレーと子持ちこんにゃく。カレー味の串揚げだなんてなんか邪道で嫌だなぁと思ったけど、食べてなっとく。こりゃ美味しい。ササミのタンパクな感じをカレーのスパイスがよく補ってる。ナイスアイデアだと思う。ちなみに子持ちこんにゃくってなんだろう。。
次はまた定番品。鮭イクラと牛メンチカツ。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きてる事もあるけど、どちらでも食べられる無難な味という印象。
もうこの辺りでストップとしたのが最後の2本。
半熟たまごと砂肝。これがお腹いっぱいだったのに実に美味しい。半熟たまごはなんとも言えず濃厚で旨みの塊だったし、砂肝もとても柔らかく、醤油麹で味付けしてあってなかなかの美味しさ。
最後はマンゴーパフェで締めておしまい。
最高の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