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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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も絶品のNo.1シャンパンバーin恵比寿
久しぶりにひとりで行きつけのシャンパンに深夜1時過ぎに訪れました。2008年のオープン以来通い続けているシャンパーニュの名店です。その他のワインも多数あります。シャンパーニュに於いては日本ではストックバライティーNo.1です。
今回は、ボトルで3本の中からオススメされたLecrerc Briantのシャンパーニュを選び、ピノノアール40%+ピノムニエ40%+シャルドネ20%のとてもバランスの良いスッキリめの逸品でした。
そして数多くの美味しそうな新作料理を見て迷ってたら、常駐シェフの齋藤さんにオススメされたのは、昨年の冬にも作っておられた大好きなカスレ/cassouletをでした。これはもう絶品で、塩加減が抜群の日本人に好まれる味付けで、とろけた豆に火加減バッチリの鴨のコンフィ、豚バラに豚ロースも少しカリッとしていて、夜でも全く重くなく完食しちゃいました。小さめのバケットも2枚共に頂いちゃいました。
内観のイメージをご参考に頂くべくたくさん写真を載せておきました。デート、女子会、接待等々のどんな場面でも使える恵比寿駅近の最高のお店です。目印は恵比寿神社です。
シャンパーニュで日本一のストック誇る名店
[金額はボトル1本と料理入れた場合] ひとり、女子会やデート、色んな場面でも使えるオススメの日本一のストックを誇るシャンパンバーです。
オープン当初から通う雰囲気良しで、シャンパーニュやワインのみならず、常駐の腕の良いシェフがいるので料理もかなりレベル高く美味いお店です。普通の高級レストランにも勝るとも劣らないクオリティーです。
カウンターは間違いなくオススメだが、半2階にもかなりテーブル席があり、プライベートルームもあります。たまにカウンター席でひとりでコース的な感じでディナーをしているお店です。
個人的に恵比寿でシャンパンやワイン好き/通ならここほぼ一択です。同系列の恵比寿西の五差路近くのそろそろ20周年を迎えるAlbenteもオススメ。そちらはもう少しカジュアルな雰囲気。
점포명 |
Cave de Champagne DIVIN(Cave de Champagne DI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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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와인 바、프렌치、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3-3461-138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10-3 トラストリンク恵比寿ビル B1F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 도보 2분 지하철 히비야선 2번 출구 도보 1분 에비스 역에서 20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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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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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32010165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37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16석 개인실: 1실/최대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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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7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료 있어~12분까지(요상담) 단, 6분 이상 혹은 66000엔 이상의 음식요금으로 개인실료 무료로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19년 9월 1일부터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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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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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8.6.3 |
비고 |
전세 이용:응상담 반입료 와인 1개 1만엔 |
알벤테와 같은 경영자의 수백 미터 앞의 또 다른 넓고 더욱 장엄하고 멋진 인테리어의 가게. 내관은 과거 2회의 리뷰를 참조해 주시면 가게의 한층 더 이미지가 붙습니다. 이곳은 전속 요리사도 있어, 유명점의 요리장에게도 지지 않는 확실한 팔을 가진 분입니다. 아마 올 겨울의 마지막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의 카슬레를 받고, 원래 최고로 맛있는데 더욱 진화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 걸작 카슬레의 오리의 콘피, 돼지 장미, 흰 강낭콩의 소금 가감도 발군으로 일본인의 취향에 맞는 퍼펙트한 소금 매화의 일품입니다. 또 하나의 마음에 드는 메뉴는 케일과 모래 간 샐러드. 이것은 셰프가 제대로 하처리해 수고가 걸린 데다 모래 간을 컴피로 하고 있으므로, 부드러워지고 있지만 제대로 먹어 대답도 맞아 최고로 맛있다. Champagne 1er Cru 'Le Village' Extra Brut Pierre Baillette. 말이 포도밭을 돌고 있기 때문에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극력 기계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케어와 제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와이너리라든지. Chardonnay 40%, Pinot Noir 40%, Meunier 20%의 배합의 일품 샴페인이었습니다. 또 천천히, 이번은 오랜만에 혼자 식사를 풀로 받으면서 샴페인을 즐기고 싶은 곳입니다. 혹은 오랜만에 데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