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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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Ebisu Nyu Reb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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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95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2-3-12 je1ビル 1F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 도보 5분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 1번 출구 도보 2분 에비스 역에서 29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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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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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コース予約以外の方。チャージ(付出付)として440円頂戴致します。 |
좌석 수 |
3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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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반 개인실 있음 (금연) 천장 낮게 똑바로 세우지 않습니다. 어둡다. 4명~5명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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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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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4.6 |
전화번호 |
03-6451-2766 |
비고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방지를 위한 충분한 대책을 도모함과 동시에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항상 유의하고 영업해 나갈 것입니다. 손님에게는 불편을 끼쳐 드리는 일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양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넷 예약에 대해 ※5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만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당일의 예약도 전화만으로의 접수가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에비스에서 야키토리, 일본술이라고 하면 뉴면 가게! 목표로합니다. 야키토리 한줄기로 맛을 닦아왔다. 소재의 고기의 맛은 신선도와 마음가짐. 생명을 받아 사시미에서도 먹을 수 있는 복숭아색의 고기를 끓인다. 닭한마리과 같은 수프로 배를 따뜻하게한다. 모모・무네・세세리・흰색 레버를 일본술로. 싹둑 한 쓰쿠네를 즐긴다면 난코츠・초쿤을 뺨다. 코다와리와 매일 다닐 수 있는 부담이 동거한다. 야키토리 · 야키 톤 · 니혼슈 희소 부위의 가게 에비스 뉴면 가게. |
恵比寿駅から西へ徒歩5分ほど、恵比寿南の交差点をチョイチョイ入った普段あんまり行かない路地にある「恵比寿ニューれば屋」。多目的ホールで有名なアンジャッシュ渡部建さんもお気に入りの気軽な焼鳥屋です。
入口は狭いのですが店内は意外に広く、カウンター席が6席ほどにテーブル席は30席近くありそうです。ネットから宴会の予約も受け付けているようで、思いのほかグループ客が多い。
席料は440円ですが、きちんと美味しい自家製のぬか漬けが付いてきます。加えて日本酒の品揃えが素晴らしいですねえ。客単価5千円程度の居酒屋としては異常に充実したラインナップ。加えて1合一律千円という意味不明な価格設定であり、而今をこの価格で楽しめる店は日本でも当店だけのような気がします。
「鳥イクラ」は(鳥の)キンカンの醤油漬けであり、山ほど食べて630円というのはとっても万歳。普通、ちょうちんで大切に大切に食べる部分なので、こんなにワシャワシャ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は私得。
白レバー炙り。こちらも新鮮なレバーを山ほど盛って700円というびっくり価格。レバー特有の風味があるので好みは分かれるところですが、内臓好きの私としてはフヒヒな旨さです。
モモの鬼おろしポン酢は600円。これひと皿で焼鳥何本分ですかというほどのボリューム感であり、それでいてきちんと美味しい。このクオリティの鶏肉を楽しむことを考えると、はっきりいって自炊よりも安いです。薬味もたっぷりで嬉しい。
焼鳥に入ります。まずはハツ。プリプリさくさくとした歯触りがグッド。ちなみに串ものはいずれも1本200円かそこらです。左からはらみ・せせり・せぎも。いずれもしっかりとした肉質であり、食べてるって感じが強い。1本200円かそこらという価格帯を考えれば恵比寿の奇跡と言って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シイタケ肉。勝手にシイタケの傘の部分にミンチ肉が詰まっているものを想像していたのですが、シイタケと鶏肉が順々に刺さっている串ものです。もちろんこれはこれでとても美味しい。
ごろ。粗挽きのつくねを指し、肉はもちろんナンコツもたっぷり。タレは濃厚、肉はジューシー、ナンコツはコリコリとキョーイチの1本です。
〆に焼きおにぎり。なのですが、これはそれほどしっかり焼かれ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く、四捨五入すると白むすびのような気がしました。
鶏スープ。これぞコラーゲンといったゼラチンテロテロ系の一杯であり、濃厚オブ濃厚。先の焼きおにぎりの白ゴハン部分を勝手に投入しセルフ雑炊化して楽しみました。
以上を食べ、そこそこ飲んでお会計は6千円ほど。恵比寿において、この質この量でこの支払金額は大変良心的であり、鬼リピ確定の食後感です。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料理もあり、飲み会使いも良さそう。次回はグループで訪れて鍋物でも楽しもうかな。日本酒を浴びるほど飲むんだも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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