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Ici(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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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비스트로、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600-615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広範囲にわたって、お召し上がりになれない食材があられる場合や、当店において使用頻度の高い小麦、乳製品などお使い出来ない場合はご対応が難しい為、大変恐縮ですがご予約をご辞退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1-26-12 サンライズヴィラ 1F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9분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에서 도보 10분 지하철 히비야선 ‘히로오역’에서 도보 11분 1~4초메」방면으로의 계단을 내려, 그대로 직진해 주십니다. 앞에 있는 신호를 건너 주시고, 깜짝 스시 (초밥) 씨와 요시노야씨 사이의 길을 7~8분 직진해 주시면 패밀리마트 에비스 1쵸메 히가시점씨 앞에 저희 가게는 있습니다. 에비스 역에서 58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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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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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18223569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サービス料10%、ランチサービス料5%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4석(1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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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전세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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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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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저녁 식사는 중학생 이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코스를 드실 수 있는 분으로 부탁드립니다. 런치 타임만,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의 내점도 받고 있습니다. 유모차 공간과 어린이와 함께 안내 할 수있는 좌석에 한계가 있으므로, 어린이와 함께 점심 예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오픈일 |
2015.12.17 |
전화번호 |
03-6885-3396 |
비고 |
에비스와 히로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입니다. 요리는 어뮤즈로부터 디저트까지의 「계절의 맡김 풀 코스 9,350엔」, 「가벼운 디너 코스 7,700엔」(함께 소비세 포함・서비스료 10%별)의 준비입니다. (약한 재료,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은 반드시 사전에 가르쳐 주십시오. 당일의 신청에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9,350엔 코스 내용: (구성은, 예고 없이 변경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뮤즈 「천천히 볶은 양파의 미니 고기 요리」외 시 라스트 오더, 15시 폐점 *계절의 맡김 풀 코스 9,350엔, 런치 코스 6,600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恵比寿駅東口から広尾方面へ7~8分歩いたところにあるビストロ「ici(イスィ)」。店名はフランス語で「ここ」を意味します。イマココ!のココです。岩田秀一郎シェフは五反田「BONHOMIE」のシェフを務めた後、2015年に当店を開業。
店内はカウンター8席にテーブルが1卓とちょうど良いサイズ感。簡素ながらも味のある内装であり、ヘンにいやらしくもないので、初期段階のデートなどに最適でしょう。
お料理は7千円のコース1本。ワインはグラスもボトルもあるのですが、「ワインセット」といって、いくつか選択肢が与えられた中から好みのものを選ぶワイン版プリフィクスのような仕組みがありました。シャンパーニュにグラス3杯の計4杯で5千円ほどなので、かなりお得と言えるでしょう。
アミューズは定番の「じっくり炒めた玉ねぎのミニパイ」。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を個体にしたような味わいであり、タマネギの凝縮感が猛々しい。甘味や旨味が強く、泡のお供にピッタリです。
続いてトマトのテリーヌ。糖度の高いトマトが輪切りに組み込まれており可愛らしい。酸味を湛えたゼリー部分は爽やかな味覚であり、トップを飾るブッラータのコクも上手く調和しています。
パンは素朴ながら地味に旨い。ピカールで売られてるやつに似てる気がしました。
サーモンのミキュイ。素材として美味しいのですが、どの辺がミキュイなのでしょう。私にとっては完全に生に思えました。もちろん生肉原理主義者の私としては怪我の功名とも言えます。
ウサギのバロティーヌ。ウサギのミンチ肉をさらにウサギの正肉で包み、棒状に成型した後にスライスしたものです。クセの無いクリアな肉質にマスタードソースが良く合います。
メインはアナゴとフォアグラのパイ包み焼き。鮨以外では映えない食材であるアナゴにフォアグラの重たい味覚を受け止める役割を任せるといった仕組みです。パイのコクとフォアグラの脂が溶け合い美味しかった。
〆の炭水化物にジロール茸のリゾット。キノコの旨味がじんわりと沁みており万人受けする味わいでしょう。
デザートにモモのコンポートと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モモがかなりゴロゴロと盛り付けられており食べ応え抜群です。ちなみに前にも述べましたが、私はTWICEではモモ推しです。
ハーブティーとお茶菓子で〆てご馳走様でした。
お会計はひとりあたり1.4万円。ワインは結構ダバダバ注いでくれたので飲みごたえがあり、個人的には満足したのですが、連れは「えー、高い」との感想。確かに料理だけで7千円に税サを含めると8千円を超えて来るという意味では、飲む人と飲まない人で印象がだいぶ異なるかもしれません。酒飲みと共にどうぞ。
■写真付きのブログはコチラ→ https://www.takemachelin.com/2020/09/ic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