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Shinjuku Unatetsu Ebisuten
|
---|---|
장르 | 장어、일본 요리、미꾸라지 |
예약・문의하기 |
050-5597-224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4-7 シエルブルー恵比寿南1階 |
교통수단 |
JR야마노테선, 사이쿄선, 쇼난 신주쿠 라인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에비스 역에서 130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10200658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53 Seats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영업권으로 구분된 2~8명용 반 개인실이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12.8 |
전화번호 |
03-6412-8556 |
비고 |
신주쿠에도 점포 있습니다. 신주쿠 우나 철 (우나 테츠)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10956/ |
【頼んだもの】
鰻串焼き 一通り
鰻重 特上 ×2
エビス瓶ビール 1本
〜2人でざっくり1万4千円〜
【総括】
鰻重の鰻はフワフワとろける系。
お米には最適な硬さがあり、噛み締めるとタレと鰻の旨み、米の甘みが楽しめます。
鰻串も注目。鰻を部位毎に楽しめると知ったのは良い発見で、ビールとバッチリ。
大将の若手へのご指導はカウンターだけあって若干目立つが、自分は気にならず、むしろ仕事への誇り故と、美味い鰻を食べながら納得。次は夜、ゆっくりつまみながら。
【徒然と回想】
5月2日、世間は既にGW。
そんなことは露知らず、といった風に今日もせっせと働く友人を労うべく、鰻ランチに誘ってみる。
11時少し前、開店しているものと思い入店すると、まだ待って欲しいとのこと。一旦外に出ると少しして、暖簾(簾?)が掛けられる。失礼しました…!
奥のカウンターに案内頂く。
最初は鰻重しか頭に無かったのですが、メニューを見てみると鰻串があり。とても魅力的なので鰻重に加え、2人で「一通り」をシェアすることに。
仕事中の友人には申し訳ないが、鰻屋に来て瓶ビールはマストなので、1本だけ許してもらう。
突き出しは小松菜と白舞茸のお浸しに、大根千切り。シャキシャキの小松菜と優しい旨味の白舞茸を肴にビールを一口。大根は口のリフレッシュ用に、少し残しておく。
鰻串。まさか鰻のスリムなボディに、こんな種類で串が用意できるほどの部位が詰まってるとは…笑
一つ一つのコメントは控えますが、所謂われわれが知っている鰻とは異なる、旨味、風味、食感が楽しめる、本当に素晴らしい串の数々でした。そして、どれも酒の肴としては超一級。
鰻重を待っている間、骨チップスをつまみとして頂く。美味い。
そして待望の鰻重!!
蓋を開けると、ふっくら鰻がとてつもない香りと共に登場。見るからに美味しい。
まずはそのまま頬張る。フワフワ、とろとろの鰻が蕩けるように口中に広がり、タレと鰻の風味が移った米の少し硬い食感で味わい/食感のバランスをとる。完璧。
山椒をかけて更に一口。大好きな鰻重の、一つの最終形態かな笑(鰻トロふわ部門)
気づいたら鰻重は空に。肝吸いを頂き、至福の時を振り返る。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