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Matsue
(松栄)-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tsue
|
|---|---|
| 장르 | 스시(초밥)、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3-6450-333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1-11-13 諸戸ビル2 B1F |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0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에비스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최단 루트 (스타벅스 커피가 왼손 정면에 있습니다) ② 우회전하여 오른손 측에 있는 계단을 내립니다(정면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마츠에이 에비스 동쪽 출구 점"이 있습니다. 에비스 역에서 10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100103584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夜：サービス料１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2 Seats （ 카운터: 20석, 2인용 테이블: 2탁, 개인실: 3실(2~18명)）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디너 타임에 개인실을 이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별도 개인실료[1실 1,000엔 세금 별도]를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9.26 |
| 비고 |
가게는 건물의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지상에서 지하 1층까지는 계단에서 내립니다. (엘리베이터 없음) 꿀 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특별한 일은하지 않습니다. 단지 식재료에 정중하게 마주하고 고객과 정직하게 마주하고 있을 뿐.
JR 에비스역에서 도보 0분. 가게는 지하에 있기 때문에, 역의 소음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조용한 점내에서 천천히 에도마에 스시 (초밥) 즐길 수 있습니다. 매력이 엄선한 제철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재료의 온도나 차례에까지 세세한 걱정을 한 스시 (초밥)를, 손님에게 맞추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히노키 만들기의 2개의 카운터 외에 18분까지 |
1966年創業の恵比寿の寿司屋「松栄」を
1992年に引き継いだ長男の松下義晴氏が、
恵比寿中心の他業種展開で1996年に株式会社ピューターズ創立。
「松栄」をはじめ
「松玄」「焼肉チャンピオン」「MASA’S KITCHEN」
などのいくつもの飲食店を展開。
ピューターズのサイト↓
http://www.pewters.co.jp/corporate/
恵比寿西口、恵比寿銀座の奥右手に佇むグループ旗艦店「松栄本店」でランチ握りをいただいた。
17年9月、恵比寿東口に「松栄 恵比寿東口店」を新規オープン。
今度はすんなり入れるだろうかと行ってみた。
地下に降りる階段からカウンター席の様子が窺える。
席に空きはあるようだが、予約でいっぱいと云うことはないか。
右手の自動ドアを開け、
忙しく動き回る女性スタッフが落ち着くまでしばし待つ。
予約無しでひとりだと云うと
中に空きがあるか確認して、カウンター席が準備される。
白木が鮮やかでオープン仕立てと云う初々しい雰囲気。
今回はバラチラシをいただくことにして、正面の板さんに伝える。
飲み物を聞かれ、お茶でお願いする。
カウンター席には、若い女性とおじさん、若い女性、おじさん二人、
本店のほうもそうだが、ここはおひとり様の女性が結構来るようだ。
二人連れの方々は昼からアルコールで羨ましい。
小鉢の湯葉と若布酢、本店と同じ構成である。
いずれもさっぱり。
目の前の板さんが、客の相手をしながら
どんどん仕事をこなす。
注文してから10分ほどで、
目の前の板さんがカウンター越しに
どんぶりを差し出してくれる、醤油は不要。
赤、柿色、橙、黄、緑、色鮮やか、まさに宝石箱。
軽く散らされた桃色のでんぶが更に鮮やかさを引き立てる。
人肌の赤身がねっとり柔らかく
少し冷たい貝ヒモが新鮮ないい弾力。
胡瓜がシャキシャキ、
玉子焼きがふわふわ。
白身がプリッと、
イクラがプチッと。
シャリは酢が強すぎずやや甘め。
先日テレビで料理研究家の土井義晴が
寿司屋のカウンターで
寿司はクラシック音楽みたいだと大将に問わず語りをしていた。
まさにこのどんぶりは
室内楽のアンサンブル、
素直にヴィヴァルディ「四季」の「秋」という感じ。
https://www.youtube.com/watch?v=pBgl4uDMoTc
中央にのった穴子とウニ、
やはりこれは後半まで取っておきたい。
お椀の蜆の赤出汁で一息つく。
どんぶりをかきこむ。
添えられたさっぱりしたタクワンで一息つく。
どんぶりをかきこむ。
添えられたガリで一息つく。
そして大団円、数々のネタを口に頬張りながら、
ふわふわの甘いツメの穴子、
とろとろの甘いウニ、
幸せのひととき。
お代は2,700円、
席でお勘定してご馳走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