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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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 Shish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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恵比寿に新しいシーシャBARオープン
よく行くThe Public stand恵比寿の3階にシーシャの専門店ができたという事で
早速オープン早々に行ってみました。
まだ、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
ほとんど知られてないので
ほぼ貸切状態でめちゃゆったりと
楽しめました。
シーシャ初めてな方でも吸い方から
優しく教えてくれるので
接客もよくてついつい
長居してしまいました。
お酒の種類も豊富で
ここでしか飲めない東京クラフトビールも
凄く美味しかった
さて、早速シーシャを
シーシャとは水タバコの事で
フレーバーの香りを楽しむイメージ
今日は店員さんのお勧めのバックスタイプで
カルダモンレモンのMIXを堪能
電子シーシャもあるようで
タバコがダメな人も
楽しめた
電子シーシャはカフェモカにしました
Wi-Fiもあるしソファー席で
まったりとしたい人には
隠れ家的に使えるので
お勧め
次はお昼ここで仕事しながらシーシャかなぁー！
また来ま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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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bisu Shisha Club（Ebisu Shisha Club）
|
|---|---|
| 장르 | 기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999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8-10 MY恵比寿ビル 3F |
| 교통수단 |
JR 에비스역 서쪽 출구 도보3분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 서쪽 출구 도보3분 에비스 역에서 12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 13:00~17:00:0円(無料) /・17:00～29:00：1時間1100/1名（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2인용 럭셔리 소파석(반개실 2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전석 전자담배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유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흡연 목적실이므로, 20세 미만의 분의 입점은 할 수 없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3.1 |
| 전화번호 |
080-9282-2081 |
| 비고 |
전자 화폐 이용 가능 JCB VISA Master Card AMERICAN EXPRESS Diners Club UnionPay(은련) ALIPAY WeChat Pay LINE Pay Suica・PASMO |
오늘은 에비스에서 밥을 먹고 나서 최근 SNS나 입소문으로 화제의 가게가 있다고 들었으므로, 이쪽의 에비스시샤 클럽씨에 다녀 왔습니다. 에비스역 야키토리 (닭꼬치) 걸어서 5분 정도의 장소 똑바로 가면 퍼블릭 스탠드 씨 위의 층 3층까지 엘리베이터로 간다 한 공간이었습니다. 우선 추천 상그리아에서 건배하고 나서 시샤는 점원의 맡겨진 논니코친후레바로했습니다. 점내는 전자 담배 오케와의 일이므로 시가 바로도 사용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목적의 발렌타인 데이 코스를 주문해 우선은 스모아를 체험했습니다. 마시멜로와 초콜릿과 비스킷을 사이에 두고 먹는데 작은 탁상 벽난로에서 마시멜로를 쬐는 즐거움은 최고였습니다. 파르페는 딸기와 초콜릿 파우더가 걸렸다 외형도 아름다운 파르페로 수제 딸기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시샤도 맛있고 술도 진행합니다 마지막은 커피, 차는 음료 무제한이므로 마무리에 커피로했습니다. 데이트의 조임으로서 최고의 밤 카페였습니다. 다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