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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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uger Steak House Tokyo
(Peter Luger Steak House Tokyo)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eter Luger Steak House Tokyo（Peter Luger Steak House Tokyo）
|
|---|---|
| 장르 | 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3-6277-43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支払方法】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4-19-19 |
| 교통수단 |
가장 가까운 역：JR야마노테선 「에비스역」히비야선 「에비스역」 도보 약 8분 왼쪽에 벽돌 건물이 있습니다. 에비스 역에서 4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15,000～￥1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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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10101915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ディナーともに別途サービス料10％をいただ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1 Seats （ 1층 67석, 2층 104석, 3층 70석）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개인실의 이용은 미니엄 충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방에 대해, 100,000엔(세금 서비스 요금 포함)을 최저 이용 요금으로 하겠습니다. 1층 32석(4방×8석) 2층 10석(1방×10석) 3층 10석(1방×10석)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제휴 주차장의 준비는 없습니다.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메뉴
| 음료 |
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미취학아 동반의 이용에 대해 ■ 런치 타임：전석 이용 가능. 저녁 시간: 식사는 초등학생 이상. 미취학아 동반의 경우는 개인실만의 안내가 됩니다. 전화로 점포에 문의하십시오.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 시트 있음.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10.14 |
| 비고 |
・예약의 변경이나 캔슬은 전날까지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창업 135년 NY 브루클린 출발 스테이크 하우스 최고봉 브랜드
피터 루거는 드라이 에이징 쇠고기의 스테이크 세계에 널리 퍼뜨리고, 명성이 높은 스테이크 하우스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판 메뉴는 필레와 사로인을 모두 맛볼 수 있는 T본 스테이크 입니다. 도쿄점에서도 NY 본점의 오너가 선임한 매력적인 스탭이 음미해 매입합니다. 전용의 숙성고에서 독자적인 드라이 에이징 수법으로 숙성한 여기 밖에 없는 스테이크 즐 |
久しぶりのアメリカンステーキハウス。
知名度も注目度もトップクラスのこちらは、ちょっとしたご縁のあるお店。予約なしでしたが、運良く入店出来ました。
吹き抜けで開放感のある2階。オープンキッチン的な造りにスタッフの方もたくさんいらして、ライブ感がありますね。
平日ランチコース、私はシーザーサラダとサーモン。
連れはミックスサラダとハンバーガーにトマトとレタスを追加。
サラダはちょうど良い量で、ドレッシングはどちらもオーソドックスなお味でした。
メイン料理ですが、ブロッコリーの大きさとサーモンの美味しさにビックリしました。サーモンはしっとりレアな火入れに少し甘いソースが凄く好きなお味。ブロッコリーも絶妙な歯応えとソテーされた部分の香ばしさが素晴らしい。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半分テイクアウトさせて頂きました。
連れのハンバーガーですが、パティは過去一分厚く肉肉しさ全開。トマトとレタスは自分で挟むスタイルとのことで、それぞれは美味しいのですが、バーガーとしてのバランス、完成度はイマイチでちょっと残念でした。バンズにも、もう一工夫欲しい。
サービスはそつなくスマート。他の多くのステーキハウスと比べて遜色ありません。ただそれ故に、お気に入りの他店の素晴らしさを改めて実感しました。
サラダとメインが選べて、カフェが付いて税サ込み5500円。サーモンについては非常に満足度の高いランチでした。また伺い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