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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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CRIMSON(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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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이닝 바、이탈리안、바비큐 |
예약・문의하기 |
050-5890-409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貸切につきましては店舗までご相談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21-15 エルスタンザ代官山 B1F |
교통수단 |
JR 히비야선 에비스역에서 도보 2분 다이칸야마 역에서 31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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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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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女子会プラン、個室確約コース、BBQプラン以外の全コースにサービス10%を頂きます。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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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1시간당 1인 ¥1,000※최저 이용 시간을 2시간으로 하겠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전자담배만 이용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노래방 있음,프로젝터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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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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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일 |
2021.5.25 |
전화번호 |
03-6427-0773 |
추천 포인트☆ ① 전직 요리사 출신 셰프의 소재를 살린 창작 이탈리안을 즐길 수 있다 ②레드를 기조로 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추천 이용 장면】 데이트・친구/지인/직장동료와의 이용・연회・2차회 【메뉴】 「CRIMSON 스페셜 페어링 디너(14,800엔) 음료 포함 ・소흥주 절임 버튼 새우 ・하몽셀라노 루콜라 롤과 햄 미스트 ・무한 당근 ・오리엔탈 디톡스 샐러드 〜캐비아를 곁들인〜 ・帆立貝しんじょ 트러플을 넣은 팥소 스프 ・새우, 전복, 홍합의 궁극의 페스카토레 ・구마모토현산 구로히라노 소고기의 샤토 브리앙 카츠살 의 샤토브리앙 커틀릿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수제 농후 초코라타와 녹아내리는 미니 치즈 케이크 ~minichi~ 【1번째】 「새우, 전복, 홍합의 궁극의 페스카토레」 페스카토레 중에서도 새우, 전복, 홍합이라는 해물 식재료 중에서도 특히 고급스러운 식재료를 가득 채웠다, 그야말로 '궁극의' 페스카토레다. 약간 굵은 파스타에 해물 육수가 녹아든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져 맛이 진하다. 또한, 가쓰오부시 육수를 가루로 만든 가쓰오부시를 숨은 맛으로 사용해 페스카토레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일본스러운 깊은 풍미도 느낄 수 있었다. 전직 이타마에 셰프다운 한 가지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두 번째] '쿠마모토현산 구로히노규 샤토브리앙 카츠샌드와 스테이크' 메인 메뉴는 쿠마모토현산 '구로히노규'라는 쿠마모토현 '주식회사 프레코푸드'가 개발한 오리지널 브랜드 와규인 최고급 샤토브리앙을 사용한 카츠샌드와 로스트 스테이크 2가지다. 커틀릿 샌드위치는 푹신푹신한 식감의 샤토브리앙의 단맛과 빵과 잘 어울리는 소스의 맛, 그리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일품 커틀릿 샌드위치다. 두 조각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고맙다. 로스트 스테이크는 간단하게 암염을 뿌려서 고기의 맛을 즐기거나 발사믹 식초를 끓여 만든 특제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살짝 상큼하게 먹어도 좋다. 고기의 맛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구로히노규'이기 때문에 양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세 번째] '소흥주 절임 버튼새우', '하몽셀라노 루콜라 롤과 햄 미스트', '무한당근' 애피타이저로 가장 먼저 나온 3가지 모둠 요리. 소흥주 절임 새우는 탱글탱글한 육질이 특징인 새우에 소흥주 베이스에 간장으로 맛을 낸 진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와인은 물론 맥주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일품이다. 햄은 3종류가 모듬으로 제공된다. 이탈리아 몰타델라 햄, 밀라노 살라미, 그리고 루꼴라를 감싼 하몽세라노. 모두 와인과 함께 먹기 좋은 안주다. 무한당근은 이름 그대로 끝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중독성 있는 맛의 당근 라페와 같은 메뉴다. 적당한 신맛이 입맛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4枚目】 오리엔탈 디톡스 샐러드 ~캐비아를 곁들인~」 마치 부케처럼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이 샐러드는 해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건강식이다. 샐러드 안에는 금귤,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 등의 과일과 캐슈넛, 호두 등의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겨자 베이스의 신맛과 살짝 매콤한 소스가 단맛이 나는 과일과 잘 어울린다.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상적인 샐러드였다. 5번째】 '가리비 신죠 트러플을 넣은 팥소 스프 요리' 전 이타마에 셰프답게 다소 일본식 스프 요리가 등장했다. 이 날은 가리비로 만든 신죠와 마블링이 있는 표고버섯, 표고버섯을 듬뿍 넣은 특제 수프. 수프에는 다진 송로버섯, 슬라이스 송로버섯, 송로버섯 오일 등 다양한 형태의 송로버섯을 사용하고 있어 먹기 전부터 그 향에 매료된다. 파스타를 먹기 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6~7번째] '수제 진한 초코라타와 녹는 미니 치즈 케이크 ~minichi~' 디저트는 2가지 종류가 제공된다. 수제 농후 초코라타는 매우 촉촉하고 입에 착 감기는 진한 맛으로, 단맛뿐만 아니라 약간의 쓴맛도 있어 푸짐한 고수를 먹은 뒤에도 먹을 수 있는 디저트다. 미니 치즈 케이크 'minichi'는 딸기, 플레인, 말차, 차이 등 4종류를 맛볼 수 있다. 마무리로 눈앞에서 버너로 구워주는 연출도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여준다. 요약]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다이칸야마 방면으로 가면 '에비스 공원' 맞은편에 2021년 5월에 오픈한 '크림슨 에비스'가 있다. 이 가게는 셰프가 전직 요리사 출신이라는 이탈리안 으로서는 드문 유형의 요리사로,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살린 독창적인 이탈리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붉은 색을 바탕으로 매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주문한 코스는 1일 1쌍 한정 페어링이 포함된 코스로, 기념일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코스 외에도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노래방 완비된 완전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어 2차 모임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시샤도 준비되어 있어 시샤 BAR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조금 더 엣지 있는 연회를 계획하고 싶을 때 특히 이용하고 싶은 색다른 럭셔리 레스토랑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