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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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DOy（MAD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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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철판구이、다이닝 바、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350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広尾1-7-17 グリーンキャピタル広尾 1F |
| 교통수단 |
JR・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 도보 8분 지하철 히비야선 히로오역 도보 8분 도에이버스(도06) 에비스 다리 입구 교차로에서 20m. 에비스역・히로오역에서 택시 첫승차 요금으로 도착합니다. 에비스 역에서 5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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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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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03677557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テーブルチャージ料715円 個室料4,400円（テーブルチャージ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12석, 반개인실 6명）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전세에서의 대응도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신 후 예약해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1.26 |
| 전화번호 |
03-6721-6605 |
今日は私用ありお休み。
連休も大きな予定なく、食で贅沢。
恵比寿はあまりきませんが、知り合いのおすすめでお邪魔。
まずはビールで乾杯、サントリー。
なんだろう、歳を重ねるとサントリーが美味しく感じます。まろやかに感じるのかな？
新玉ねぎのスープ。砂糖不使用とのことですが上品な甘さが口に拡がる。美味しい。
それ和牛コンビーフとパン、コンビーフってこんな美味しいんだ。。
続いて4種盛り、ホタルイカと卵マスタード。
桜鯛はコリコリ！
にんじんのクミン風味、やはり食欲を誘うよね。
新しいのはオレンジを和牛でサンドしたもの。
これはオレンジの酸味が爽やかな風味を醸し出し素晴らしいね！
さ、次はいよいよ焼き物。
噴火湾のホタテ、とランプ肉！豪華だなあ！
まずは食材を目で楽しんでから調理を待つ。
飲み物は白ワインへ。
ホタテをまつよ。
そして、、きました
ホタテにウニを乗せた一品。肉厚ジューシーなホタテと磯の香りひろがるウニ。
たまりません、、、、、
続いて、ランプ肉。群馬県産。
もちろん、赤ワイン。
塩、九州の醤油、ニンニクチップ、洋風わさびなどでいただく。
もうお肉自体がジューシーなのでたまりません。
何をつけてもさまざまな世界が拡がり美味しい、、じゃ表現難しい。
〆はガーリックライス。
こりゃボリューミー。ふっくら炊き上げられたご飯は上品に味付けされている。
もう、満腹！満足！
デザートは焼きバナナとアイス。
バナナってあまり食べなくなったけど久しぶりに食べると美味しいんだね。。
お口もすっきり！
店員の方の対応も丁寧。
隠れ家的お店、駅から少し離れてはいるが逆にそれが穴場スポット感あり店の価値を上げている。
またお邪魔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