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tro d'ami（Bistro d'ami）
|
|---|---|
| 장르 | 비스트로、프렌치、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381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당일 인원수가 홀수 인원수에서 짝수 인원수로 줄어들었을 경우, 캔슬료로서 4000엔(부가세 포함) 받으시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디저트 플레이트의 신청은, 별도 전화로 점포에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 시간제를 취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에 손님이 계시는 경우나, 추가 주문이 없는 상태로 시간이 지났을 경우, 좌석의 시간을 단락시켜 드리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1-16-33 第2ASビル 1F |
| 교통수단 |
에비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에비스 역에서 25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070102317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パンチャージ660円（ディナータイムのみ）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테이블 20석(2명석), 카운터 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고등학생으로부터 하고 받고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자유로운 복장으로 내점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3.3.31 |
| 전화번호 |
03-6277-4996 |
| 비고 |
저희 가게는 요리에 맞춘 와인, 와인에 맞는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마실 수없는 분은 즐길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 ¥950(부가세 포함) ＊글라스 와인 \780~(세금 포함) (세금 포함) ＊데세일 \750~(세금 포함) ※ 기타 일일 요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주문이 없었을 경우, 좌석의 시간은 2시간 30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메구로의 자매점 라 메종 더미】 https://tabelog.com/tokyo/A1316/A131601/13108348/dtlmenu/ ★★당사는 출점 서포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s://www.neobravo. kr/consulting.html을 방문하십시오! ★YouTube 개설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neobravo 를 봐 주세요! |
2回目の訪問です。
前回、お隣のご夫婦が食べてらした鶏肉のお料理がどうしても食べたくて注文。
まずは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サラダ、さらにポテトのワッフルをいただきました。
ポテトのワッフルがこれまた美味でサーモンとアボカドのタルタルが乗っているのですが塩気が効いていい感じ。
しかし女性二人、この時点でお腹いっぱいに…笑
メインの鶏肉のお料理が登場した際にはお腹が膨れ上がっていましたがそれでもペロリといただきました！
次回の反省、サラダからのメインで十分。
当初はこってりとしたデザートをいただく予定でしたがアフォガードで締め。軽めかと思いきやバニラアイスが2スクープも！
いや〜、二人とも普段から大食いのはすが注文の組み合わせを間違えたのかお腹がはちきれんばかりにぱんぱん。
初めて行った友人もボリューム感とコスパにビックリ。
まだまだ食べたいメニューがあるので次回は人数を増やして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