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ojie
|
|---|---|
| 장르 | 식당、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934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が限られて居ると言う事も有り、トラブル回避の為、基本的には電話でのご予約をお勧めし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2-4-19 |
| 교통수단 |
에비스역 도보5분권 내 에비스 역에서 3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バータイム共にサービス料10%を頂戴致します。21：30以降のバータイムはお一人様¥500のチャージ料が発生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2명석 x1석, 테이블 4명석 x2석, 테라스 2명석 x1석, 커플 2명석 x1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테라스만 흡연 가능. 고객이 계시는 경우는 밖이 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바로 옆에 동전 주차가 있고, 4대 정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23.8.14 |
| 전화번호 |
03-5708-5221 |
| 비고 |
금요일 저녁 시간은 애완 동물을 동반하는 고객은 삼가 해주십시오. 또한 점내가 매우 좁기 때문에 대형 개도 전일 삼가 받고 있습니다. 기본은 소형 개만으로, 중형 개는 요 상담으로 반드시 전화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모습 부탁 말씀드립니다. |
2023年8月中旬ニューオーブン
ここだけ空気感が避暑地のように澄んでいるかのような一軒家レストランが出来ました。
女優 とよた真帆さんが手掛ける店。
まずはランチで訪問。
店内はオーブンキッチン に幅広い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と、テラス席があり インテリアはDIYのテレビ番組をもつ、とよたさんのしつらえ。トイレに至るまでセンスに溢れていました。
ランチは、1300円～
夏でもカラダを温めるスープからはじまり、オーバルシェイプの大きな ワンプレート。新鮮な野菜、ピクルスに お料理が盛られます。
頼んだのは、
・ポークジンジャー(豚の生姜焼き)
たっぷりの薄切り豚肉とちゃんとライスが添えられているのが嬉しい
・白いナポリタン
とよたさんがお家で作るレシピだそう。赤いトマトを越した汁は無色透明。お店の名物シグネチャーメニューなのでディナーにもあると
他は、
売り切れていた１日限定数、パテは150gある
・ハンバーグ
・スペシャルカレー
唐辛子マークが3つついているのでそそります。
ランチのノンアルコールドリンクは200円、選りすぐりのグラスワイン、ビールはワンコイン500円とリーズナブルです。
厨房を担う若色まさきシェフはハーブや果樹酒にも精通していてサングリアもオススメだそう。
ほか売り切れていましたがプリンは次回のお楽しみ。
今後はソフトクリームも始めると。
"我が家のようなレストラン"
店名は 映画監督 #青山真治 さん の初期作品
"路地へ"からと。監督が残した厳選した名盤をかけ、絵画、お皿などはとよたさんのコレクションとまるでお家にお招きを受けているような居心地の良い空間でした。
ディナー、 Bar と気軽に立ち寄れる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