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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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掲載保留SIGN ALLDAY(SIGN ALL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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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하와이 요리、다이닝 바 |
주소 |
東京都渋谷区代官山町19-4 代官山駅ビル 1F |
교통수단 |
【※역 직결! 】 도큐 도요코 선 · 다이칸 야마 역 도보 0 분 다이칸야마 역에서 6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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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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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共に無し |
좌석 수 |
58 Seats ( 점내 37석, 테라스 2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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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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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조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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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6.29 |
비고 |
평소보다 SIGN ALLDAY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GN ALLDAY로서의 영업을 2023년 6월 28일에 종료해, 이 다이칸야마라는 훌륭한 도시의 변화와 진화에 맞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SIGN ALLDAY의 영업은 얼마 남지 않지만, 계속해서 많은 고객에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스탭 일동 노력해 가겠습니다. ★현금 이용 불가 ★석의 예약, 파티 예약 받고 있습니다! ≪전화 예약≫ TEL:050-5869-3623 ※식사 이용만 받습니다. (카페 이용만의 예약에 대해서는,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당일 예약~1개월 앞까지 예약 받습니다. ※전세:문의해 주십시오. ※테라스 이용:문의해 주십시오. ★자매점의 소개 Sign 고탄다:https://tabelog.com/tokyo/A1316/A131603/13050936/ Sign 키치죠지:https://tabelog.com/tokyo/A1320/A132001/13218741/ ★OFFICE 회사 TRANSIT GENERAL :http://www.transit-web.com/ |
가게 홍보 |
다이칸야마에 있는 하와이안 메뉴를 비롯한 캐주얼 카페 다이닝♪
다이칸야마역 중앙 출구를 나와 바로 눈앞의 하와이안 주방. 카후쿠에서 인기 마늘 슈림프와 찹쌀가루 옷을 사용한 하와이안 프라이드 치킨, 하와이의 클래식한 포키볼도 4종류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도, 점내도, 하와이안을 즐겨 주세요. 꼭 오세요! |
【最寄駅】
代官山駅、徒歩1分
【来店時間】
日曜日、13時頃
【用途】
ちょっと一息
【定休日】
不定休
【予約】
なし
【待ち時間(店外)】
なし
【利用人数】
1名
【予算】
1,000円以内
【注文内容】
カプチーノ 650円
【こんな人にオススメ】
代官山周辺でカフェを探している
短時間サクッと時間を潰したい
【概要】
ハワイアンメニューをはじめとしたカジュアルカフェダイニング「SIGN ALLDAY」
代官山駅改札を出てすぐにあるカフェです!
ザ・代官山!を象徴するお洒落な外観。そしてテラス席もあるオシャンな店内。
短時間サクッと一息つきたい時にオススメさせていただきます!
現金使えないので要注意です!(お店に入るとアナウンスいただけます)
【レポ】
☆カプチーノ 650円
“ハート”をいただきたくて注文してみました!w
卓上に到着して一口飲んだとこで気づきましたが冷静に9月にHOTドリンクはきついw
味は甘いのが苦手な自分にとってはちょうどいいくらいの薄味。冬だったら高得点です。
また別メニュー”ハワイアンプレート”が自慢とのことで気になりました。
次回来店する機会があればカフェではなくランチとして利用し”ハワイアンプレート”を注文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