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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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e japon(Le j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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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728-4880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予約を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東京都目黒区青葉台2-10-11 西郷山スペースGF |
교통수단 |
다이칸 야마 역에서 도보 10 분 시부야 역 서쪽 출구에서 택시로 5 분 시부야 역 서쪽 출구에서 버스로 10 분 다이칸야마 역에서 67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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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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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개인실 1석(6명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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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8 명 이상으로 전세도 가능 (전세 요금 무료) 비건의 고객이 계신 접대 등 상담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 이용 · 다이칸 야마 T-SITE에서 도보 5 분 이내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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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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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가능. 예약 시 알려주십시오. |
홈페이지 | |
비고 |
요리 교실도 개최 중입니다. 프로가 가르치는 약간의 요령으로, 평상시의 가정 요리가 마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프로의 요리에! 비전의 레시피를 가르칩니다. 저희 가게의 요리 교실에서는 카운터 너머로 요리사가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포인트를 설명해 갑니다. 실제로 만드는 것은 요리사뿐이므로, 학생은 보실 뿐입니다. 친구끼리 등 소인원이라도 가능하므로 우선 부담없이 식사에 오셔 보세요. 1회 10,000엔(10회 티켓 90,000엔) |
가게 홍보 |
일본인이 심신 모두 맛있다고 생각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다이칸 야마의 주거 지역의 한 모퉁이에있는 은신처 레스토랑 Le japon. 사이고야마 공원에 인접해, 메구로강은 도보 권내라는 입지에 있어, 점내는 요시노 스기의 1장판의 카운터석과 테이블이 1석. (개인실) 화혼양재의 정신으로, 일본인이 심신 모두 맛있다고 생각되는 프랑스 요리를 아리타산 도자기 그릇으로 제공. 프랑스 요리 와 일본식 모두의 수행을 쌓아 |
去年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
夫婦でやっているお店ということを雑誌で見て行ってみました。
店内は木の香りがして立派な杉のカウンダーがあり素敵なお店でした。
今回は、雑誌で見た10000円のディナーコースを予約でお願いしました。
特に美味しかったメニューをご紹介します。
※カンパチのタルタル寿司
寿司と言っても普通のお寿司ではなくバルサミコスで和えられたきれいなごはんの上にサラダのようにのせられた勘八と野菜。
見た目もきれいでお箸でいただくスタイルのお料理ではじめての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
※牛ランプと聖護院蕪のソース
こんなにおいしい聖護院蕪をいただいたのは初めてです。
和食でもなくフレンチでもない、絶妙な日本人向けに作られたやさしい味でした。
聖護院蕪のソースが食べやすい牛肉ととてもよく合いました。
まさに、こんなお料理を食べられるお店を探していました。
ランチもやっているそうなので、ランチにもぜひ伺わせていただきます!!
このお店は、カウンダーとテーブル1席という小さなお店なので
1年もすればすぐに予約が取れなくなるお店だ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こと『ボトルワインが凄く安い!』
「この値段で大丈夫なんですか?」ってシェフの方に聞いちゃいました(笑)
そしたら、「お客さまにワインを自分で注いでもらっちゃってるんで」とのこと。
こんなに安いならいくらでも自分でやりますよ!
次はグランヴァン開けちゃおう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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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春 ランチにも伺いました。
西郷山公園と目黒川の花見ついでに行きたいと思ったら桜ランチコースというのをやっていて
季節を感じるとても美味しいお料理でした!
お店の外にも桜が飾ってあってカウンター席からも見えて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