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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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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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ikanyama Sumibiyakiniku Sarugaku（Daikanyama Sumibiyakiniku Sarugaku）
|
|---|---|
| 장르 | 호르몬(내장)、야키니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07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み予約について】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猿楽町13-10 |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다이칸야마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사루라쿠 초등학교 근처, DAIKANYAMA T-SITE 가쓰야 서점에서 도보 2분 정도. JR 각선 시부야역 도보 12분 정도. 다이칸야마 역에서 39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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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전 8 테이블 ※플로어 마다 한정 전세 가능합니다. (가게 전관을 통한 전세는 불가)）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6분으로 느긋하게 앉아 받을 수 있습니다. (7분 가능) / TV.DVD 플레이어 완비. 포크 시트 좌석 있음. 개인실은 3인 이상 예약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덕트가 흡입 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매장 10m 이내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의 경우, 2층석을 중심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실에는 TV와 DVD 레코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DVD를 지참 받고, 감상도 가능합니다. TV에서 스포츠 관전 등도 가능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6.4 |
| 전화번호 |
03-6455-1159 |
| 비고 |
카드 : UC / SAISON / VISA / Master Card / JCB / Diners Club/ AMERICAN EXPRESS |
職場の近くの焼き肉屋ということで同僚たちと来訪。
食べログの評価も付いていないし、どうなんだろう？と思いつつの来訪だったが、結論めちゃくちゃ良いお店だった。余談だけれど、評価3.00～3.10のレンジって、実は名店が多い。下手に知られていない分、予約も取りやすいし最高じゃないかと思う。正直そんなに知られてほしくないと思いつつ、でもお店にも頑張ってほしいと思い投稿(笑)
店内は2階席まであって席数も結構あるみたい。個室席に案内してもらう。
オシャレでいい雰囲気～と同僚たちもテンションが上がる。扉も閉められる完全個室なので落ち着いて話せる。暗めの照明にドープな雰囲気の絵も掛かっていて、座って料理を待っているだけでかなり楽しめる。食べログのお店の紹介を見て今知ったが、アーティストanzyさんの作品だそう。
美味しかったメニューをピックアップ。
・ルッコラと薄切りカルビのサラダ
ルッコラを乗せたカルビを片面だけ炙っていただく。初めて見る食べ方だったけれど、さしの多い肉とサッパリしたルッコラとが絶妙に合う一品。個人的には一押しメニュー。
・厚切りフィレ肉
分厚いし脂身も控えめなのに、すごく柔らかい。塩を振っていただく。肉のおいしさを存分に楽しめる一品。
・キムチ盛り合わせ
梅干しのキムチ、ゴボウのキムチなど変わり種の創作キムチがいろいろあり面白い。特にゴボウのキムチは、コクのある辛さとボキボキした食感が異常な中毒性で、ボリボリ無限にかじってしまう絶品。
その他、タンやレバーもホルモンなども頂いた。どれもかなり良いお肉を使っているなという印象。あと、焼き加減が難しいものは店員さんがベストな具合に焼いてくれるのが良かった。セルフで焼くものも、丁寧に焼き加減の説明をいただける。どのお肉も焦がさず生すぎず、いい焼き加減で食べられた。
最後は冷麺をいただく。ぼくも同僚もまんまん満足なディナーだった。少し食べ過ぎてしまったことが懸念。
オシャレでいい雰囲気だし、デートにも使えそう。あとは、絵本やオモチャも置いてあったので子連れもウェルカムな模様。お店も広いし、使い勝手が良くて汎用性の高い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