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ibo Kan

근처에서 건강 진단을 받은 후 방문.
오픈해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지 선객은 1조뿐이었습니다.
한국어가 날아가고 있어 현지에 간 기분입니다.
해물를 부탁했는데 깊은 맛으로...

한식 격전구이므로‥소문 의지로 방문.
삼겹살 코스에서! 전채에서 본격적인 요리를 받았습니다. 맛은 일본인을 위해 싫은 매운맛이 없었습니다. 양도 틀림없음. 전점의 분위기도 점원의...

평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11시 반의 개점으로부터 거의 곧 입점했습니다만, 이미 3조의 선객. 그 후도 조로조로와 입점하는 손님이 계속됩니다.

점심 콩국수, 돼지고기 볶음...

음료 무제한(생맥주, 막걸리, 사워 등 대체로 있다)로 삼겹살이나 떡볶이, 남물등의 코스 요리 붙어 3천엔 조금은 신오오쿠보 중에서는 싸고 대만족입니다. 삼겹살은 점원이 구워줍니다...

여기 삼계탕을 사랑하고 정기적으로 방문. 이번은 선배의 승격 축하(o^^o)
평소와 같이 맥주와 생 막걸리를 마시면서, 나물 모듬과 삼계탕, 먹고 응답 만점의 삼겹살을 먹고 대만...

저녁에 접한 시간에 늦은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이미 점심은 끝나고 일품 요리와 쌀 주문입니다.
단지, 확실히 반찬으로 거기는 만족합니다. 문어의 볶음을 부탁했습니다만, 거의 문어...

거리를 조금 들어간 곳에 입구.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거기는 거의 점내. 딜리버리 서비스 하고 있는 것 같고 배달원과 엇갈린다. 매일 점심 700엔은 과연 토, 일은 하지 않았다.
...

평일 13시에 입점. 대기 시간은 없고 가게에는 5조 정도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차가운 국수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냉면을 주문했습니다만, 신맛이 들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승대국이 아무래도 먹고 싶어~
재래입니다! ︎
11:30 지나서 입점, 1번 승차였습니다!
덥기 때문에... 우선 맥주...
펀처를 안주로 식힌 맥주 최고였습니다!

잠...

히가시 신주쿠에서 직안 거리를 신오쿠보 방면으로 걷는 도중의 잡거 빌딩 2층에 있는 한식 요리점.
조금 밖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빵찬이 종류 풍부하고 맛있다고 평판이었기 ...

#takalog
#타카로그

#수보관

도쿄도 신주쿠구 오쿠보 1-11-1 오모리 빌딩 2F

타베로그 3.41

#표범
캠자탄과는 한 명 이상의 차이점
헤에~...

유케장 ¥ 880

전은 낮에 삼겹살의 코스를 부탁했습니다만 이번은 보통으로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변함없이 맛있어~ 매운~!
매일은 솔론탄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더운 ...

일이 빨리 끝나서…
생각해도~ 막상 오쿠보에!

다양한 추천 가게를 들었지만 ...
검색하여 水宝館 님을 발견.
순대국 주문‼ ︎

곧바로 펀처가 옮겨져 왔습니다.
...

반찬, 판찬이 맛있다

오랜만에 방문
2시쯤이었는데 꽤 손님이 들어있었습니다.
한국인이 많을 것 같은

여전히 반찬, 판찬이 충실하고 맛있다.
요즘의 가격 인상의 폭풍...

출장으로 가부키쵸 직안길을 따라 호텔에 숙박 중.
부근에는 한식이 많이 있기 때문에 출장 중에는 한국에 갔을 생각으로 매일 밤 한식를 먹기로 했다. 현지 놀이 동료에게 근황을 전...

한국 사랑, 미용 사랑, 한국에 그렇게 가고 있었는데 갈 수 없게 되어 날개를 뺀 작년.
그리고 지금 아무것도 제한되어 말라서 흩어져 있었습니다만, 자유롭게 오가고 있던 시대를 ...

본격적으로 맛있다.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표혜장 쿡. 에고마와 소의 척추? 갈비뼈? 된장 기반의 수프 세트를 받았습니다. 국물 2개라고, 라고 생각한 또 다른 일품은 삼겹살 세트...

나루호도군과 보스가 발견한 회사 근처의 가게
「수보관」씨… 한식의 가게.

히가시 신주쿠는 코리안 타운이 가깝기 때문에 한식이
엄청 많지만 ...

CP 요시코 짱으로 ...

삼겹살 코스 ¥ 2,860
삼겹살, 음료 무제한, 기타.

메인 삼겹살 외에, 나물, 김치 등의 판찬, 알코올 음료 무제한도 붙어 이 가격.

삼겹살은 뷔페는 아니지만 충...

메인 스트리트의 잘 생긴 스트리트 가게는 어디에도 섞여 있습니다. ...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책과 맛있다!
한국인의 손님이 얼른이었지만 조금 히가시 신주쿠 측에 오면, 맛있고...

靖国通りの東新宿寄り、ケバブ屋さんの2階にあります。いつ行っても韓国のお客さんが多く、何食べても美味しく、メニューも豊富で使いやすいお店です。
日替わりのパンチャンはおかわりもでき、5種類もあり、味...

新大久保にある韓国料理店。会社の同期5人との懇親会で利用。まずは豚サムギョプサルセットを注文。店員さんが焼いてくれる。出来上がったらサンチェに豚肉、キムチ、もやしを載せて味噌ダレかごま油と塩タレにつけ...

平日ランチで新大久保へ向かっているところでみつけたおみせ。
韓国おかあさんがとても適当に接客してくれるアジがあるお店です。
秒で付け合わせがでてくるのも韓国ぽくていい。
お値段もやすくて使いやす...

久々の訪問です

初めて夜に来店しました♪
全然空いていてビックリ！！
いつもランチはいっぱいなのに……

私の大好きのスンデグックと、
ケランチム、イカ炒めを注文。
スンデグックは相...

土曜の夜、急遽「新大久保で韓国料理でも」
ということになり、昔からある老舗の
「水宝館」さんへ。

まずは生ビで乾杯。泡がきれいで美味しい。
オーダーをすると、オモニが手作りのおかずを
4...

サムギョプサルのコースにしました。
コスパが最高に良いです。
様々な料理を食べれます。
量が多くて男2人で行きましたが、少し残してしまいました。笑
お酒も美味しく、店員さんの接客も良いのでまた...

デリバリーは数え切れんぐらい頼んでます。毎度ユッケジャン。ユッケジャンは好きで色々食べたけど最近はここが一番ですわ。店には初めてきました。店員さん同士はは韓国語でのやりとり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ね。
...

18:30予約訪問
キムチ、サムギョプサル、ソルロンタン、チヂミ、スンデを注文
サムギョプサルだと思って頼んだお肉味付けがなんか辛くて私だけ食べれず残念
友人達はスンデ初チャレンジだったみたいで...

ランチとしてはここ1-2年の中では一番素晴らしかったので、ディナーも頂きました。

やはりどの一品もレベルが高く、美味で大満足でした！

その中でも思い出に残っているのは以下に品々です

...

入り口はメインの通りに面していないので少し分かりづらいですが、
行く価値はかなりあります！

日曜の午後1時頃に入店。
最初はそこまで店内に人がいなかったですが、
徐々に人が増えてきました。...

久しぶりにランチで訪問
もう何回来てるだろうか？
ここは安くて美味しい、パンチャンがたくさん出てきて地元で働いている韓国人が多く、近所の食堂的なお店です
本日のランチ　ユッケジャン700円を注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