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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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ngari
|
|---|---|
| 장르 | 러시아 요리、비어 바、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72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3-21-6 新宿龍生堂ビル B1F |
| 교통수단 |
신주쿠역에서 지하도로 내점의 경우, 신주쿠역 지하가 B10(서브나드 입구)에 들어가, 직진, 첫 번째 모퉁이를 좌회전 풋 테라피씨(B2)의 빌딩의 지하 1층입니다. 1층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습니다. JR선·마루노우치선·오다큐선·게이오선 “신주쿠역” A7 출구에서 도보 1분 / 부도심선, 마루노우치선 “신주쿠 3가 역” · 이세탄 백화점 앞에서 도보 4~5분 니시구치역 'D3 출구에서 도보 5분 / 세이부 신주쿠선 '세이부 신주쿠역' 정면 출구에서 도보 4분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28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時間帯、および飲み放題コースの場合はサービス料無し。それ以外のご利用の場合は、サービス料５％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7 Seats （ 표 20）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6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최대 24 명, 20 명, 10 명용 개인실, 반 개인실 타입의 4 명용 박스 시트 등 고객의 사정에 맞는 좌석 준비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만, 남성의 탱크 탑, 비치 샌들은 배려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8.1 |
| 전화번호 |
080-8858-3435 |
週末に家族ランチでお邪魔。新宿三丁目駅から徒歩5分ほど、靖国通り沿いの雑居ビルB1Fに入居するロシア料理店。1957年創業の、世代を超えて愛される人気店。加藤登紀子氏に縁のあるお店としても有名。
妻のたっての希望で2週間前に事前予約のうえ、とある土曜日11:30に現場へ。既に満席で店外6名の列をすり抜け入店(ﾟ∀ﾟ)ｺﾝﾁｸﾜ‼︎
店内は暗めの照明。テーブルの間隔はやや狭いが、家具や調度品からはシックで落ち着いた印象を受ける。明らかにウォッカをあおってうぇーい！などと騒ぐような店では決してない。
さてオーダー。土日ランチは僕と妻がペテルブルグランチ、シュクメルリを食べたい息子はジョージアランチを発注。以下、提供順に。
◆ハリエプ
ロシアのライ麦パン。バターと共にサーブされるが、手をつけずガマン( ･ㅂ･)و ̑̑
◆マリノーブナヤ・ケタ
今日一番楽しみにしてたスモークサーモン、オニオン、ピクルス、トマトのクレープ包みのやーつ。しっかり下処理されたオニオンは辛み一切なく、サワークリームの爽やかな酸味とサーモンの塩味が相性抜群。おいし(*´꒳`*)
◆グリヴィ・ヴ・スミターニエ
マッシュルームのつぼ焼クリーム煮。つぼは直径10cm程の可愛いサイズだが、たっぷり入ったマッシュルームの香りとコクを存分に感じられる。
◆ボルシチ
言わずと知れたビーツと牛肉、野菜の旨みたっぷりスープ。サワークリームを溶かしながらいただく。牛肉はとろとろで最高だったが……最近いただいたロゴスキーやソーニヤのボルシチに比べて味が薄く、個人的にはもう少しパンチが欲しかった。
◆ゴルブッツィ
ロールキャベツに（多分）トマトクリームをたくさんぶっかけてオーブン焼きにしたもの。こってりしてるけどトマトクリームの酸味が効いていてくどくない。冒頭サーブされたハリエプを余ったトマトソースにたっぷり浸して美味しく伏線回収。
◆ロシアンチャイ
いちご、バラの花びら、さくらんぼのジャムと共にサーブ。初体験のバラジャムの香りの良さに心震える。
トータルで考えればさすが！という美味しさ。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おり家族一同大満足。充実のランチタイムとなり、お店に感謝。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