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tton Ryourishinjuku Inton（Katton Ryourishinjuku Inton）
|
|---|---|
| 장르 | 이자카야、돼지 샤브、꼬치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541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1-13-12 西新宿昭和ビル B1F |
| 교통수단 |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 도보 2분 게이오선 신주쿠역 서쪽 출구 도보 2분 오다큐선 신주쿠역 서쪽 출구 도보 2분 신주쿠 역에서 32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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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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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90101227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無し チャージ: 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2 Seats （ 좌석석 있음 파고다타석석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반 개인실 · 완전 개인실 있음 / 전세 85 명까지 OK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포로 문의해 주세요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이웃에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8.20 |
| 전화번호 |
03-3344-3585 |
| 비고 |
코스 예약에 한하여 당일 인원수 감소나 취소의 경우, 코스 요리 대금이 취소료로 발생합니다. |
【2012年1月】
群馬県安中榛名地区で飼育された「上州とんとこ豚」がウリのお店。
他にも新宿に２店舗系列店があるっぽいです。
場所は新宿西口郵便局の向かいで【三国一 西口店】のあるビルの地下１Ｆ。
ランチは名物っぽい石焼ランチに唐揚げ、豚しゃぶ、重ねとんかつetc。
メニューに唐揚げと豚しゃぶには「上州豚」と記載があったが
他の料理には記載が無かったので「上州豚」を使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
入口の赤のお洒落っぽさと違って店内がチープというか味気ないというか・・・。
小上がりとテーブルで80席くらいあるらしく思ったよりも広い。
13時半過ぎに伺ったのだが穴場なのか意外にも２組しかおらず。
・【石焼豚キムチ丼】950円
なんとなく珍しく石焼が食いたくなったので注文してみた。
味噌汁、小鉢、香の物付き。
小鉢はザーサイ。
白いご飯の上にネギがのっていて更にその上に豚キムチがのってます。
とりあえずかき混ぜるとジュージューといってお焦げもしっかり出来ています。
味は至ってフツー辛味も殆どありません。
この料理も「上州豚」を使っているかどうかは不明。
御飯の量もそれほど多くはないなあ～。
途中でタレを入れてみましたが、甘いので好みでは無かった。
料理提供時間は数分やからぼちぼち。
若い韓国とか中国っぽい女の子が接客をしていたのだが
最低限の動きしかせず後はフロアの隅で待機しているだけで
お冷が無くなっても特に注ぎにも来ず立っているだけ。
それに隣の客がコーヒーを注文して食後と言ったのだが
食前に持って来てしまい、それを指摘されると「スイマセン」の
一言も無くコーヒーを持って戻って行った。
別に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だが、やっぱちょっとの気遣いって大切。
それになんか店の雰囲気があんま良くないんだよなあ～。
店の造りやったり店員のやる気やったり色々な要素があると思うんやけど・・・。
帰り際にカードを頂いたのだが、それを提示すると次回から
コーヒーとか何か飲み物がサービスされるらしい。
ん・・・思っていたよりも残念な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