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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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HERMIT east
(BAR HERMIT east)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AR HERMIT east（BAR HERMIT east）
|
|---|---|
| 장르 | 바、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3-3351-873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際は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3-26-3 コンワセンタービル B1F |
| 교통수단 |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 바로 앞에 있는 LUSH 신주쿠점 바로 앞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역에서 30초 신주쿠 역에서 2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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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10201842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요금 660엔(부가세 포함), 서비스료 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1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오픈일 |
2002.1.5 |
| 비고 |
전점 블루 에어 공기 청정기 설치 ■신주쿠 서쪽 출구 BAR HERMIT WEST(버하밋 웨스트) 스카치 사이드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17325/ 하밋 브레라(HERMIT BRERA) tokyo/A1304/A130401/13115159/ 허미트 프레스트 (HERMIT PRESTO)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42872/ |
| 가게 홍보 |
역에서 30 초, 클래식 위스키 바 · 안심 가격 · 커플의 이용도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고디바】의 초콜릿 리큐어를 사용한 칵테일이 꾸준히 인기입니다 바로 그 맛 초콜릿. 메이커 종매를 위해 이미 시장에서 사라지고, 경매에서는 무려 1 개 9000 엔 상승 중. 재고도 남아 약간이되어 왔으므로 서둘러 부디. 진한 고디바 맛있어요 ~ |
新宿駅東口、「中央東口」を出て渡ってすぐの地下です。
新宿西口に5店舗あるバーのグループで、東口唯一のお店かな。
妊娠前は西口のBar Hermit BOURBON Sideによく行っていましたが、東口は2回目くらいかな？いずれにせよ久しぶりです。
平日の夕方、たまたま近くにいた友人と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1杯だけと思って行きました。
夕方6時前だったのでさすがに先客はなし。おかげで無煙の中、気分よく貸切状態で一杯やれました。
「うちでしか飲めない白州があります」と言われたんですが、最初に目についたのは黒板の「フレッシュフルーツのカクテル」
あまおうを使った苺のワインクーラー、マンゴーとマスカルポーネチーズのカクテル、パイナップルのカクテル、そしてデコポンとレモンのカクテルなど、珍しいもの目白押しです。
マスカルポーネがカクテルになるの？と思ったら、ちょっともったりした感じの味わいになるとのこと。へぇぇ。
かなり興味が湧きましたが、この後普通に家に帰ってご飯を作って食べることを考えるとあまり重くないほうがいいかな、と思い、デコポンをチョイス。
友人はあまおうのワインクーラーにしました。
さすがに作るのにやや時間がかかりましたが、出てきたカクテルの美しいこと！
櫛型のデコポンとレモンの薄切り、それにドレンチェリーとミントが飾ってあります。
飾りは外して飲んでください、と小皿をもらいました。
カクテルの中身は詳しく聞かなかったのですが、イメージに反してデコポンの方が苺より甘かったです。グレナデンシロップのせいかな。
でもデコポンの果肉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フレッシュさが際立っています。
ワインクーラーの方は、ピーチシロップが一番下で、４層くらいになっています。一番上が白ワインですね。
ストローでよく混ぜ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こちらもフレッシュないちごが飾ってあります。
一口もらいましたが、こちらはいちごの甘酸っぱい風味が効いていて、爽やかな美味しさ。
写真を撮っていないですが、おつまみは自家製ピクルスにしました。ちょっとスパイシーな味わいで、これはウィスキーに合いそう。
お通しはポップコーンでした。
私は時間がなくて１杯で引き揚げましたが、ほんとはもっと飲みたかったなぁ。
今度はもう少し深い時間に、２軒目とかで、ウィスキーを飲みに来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