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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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ura ya
(かぶら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bura ya（Kabura ya）
|
|---|---|
| 장르 | 이자카야、오뎅、내장 구이 |
|
03-6279-3575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東京都新宿区百人町1-23-22 |
| 교통수단 |
JR소부선 오쿠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JR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 도보5분 오쿠보 역에서 10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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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선술집 스타일）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오쿠보 역 도보 1 분】 빠르고 맛있는 싸고 재미 있습니다! 잠깐 들러 가득 채우고 즐겁게 돌아간다!
웃음소리가 넘치고 맛있는 미소가 넘쳐 일상 속에 뭔가 안심한다. 약간의 대화, 약간의 웃음, 약간의 즐거움, 약간의 감동. 우리는 그런 작은 교류의 장소를 전파하고 싶다. 아늑한 장소를 찾아 사람이 모여, 작은 장소이기 때문에 자연과 사람과 만나 자연과 대화가 튀어 자연과 미소가 태어납니다. 즐거운 때나 기쁜 때의 미소는 자연스럽게 쏟아져 오는 것입니다. |
訪問日：2019年4月30日(火) 18:30～19:10
この日は用事があって大久保へ。でも1時間も早く着いたので飲み屋で時間を潰すことに。そして、路地をぶらついて見つけたのが、何ともいい感じの佇まい、キャッチフレーズ「小さな居酒屋」かぶら屋だ。
店に入り、カウンター席へ腰を下ろし、メニューを見ると、焼鳥や黒おでんが1串80円～と超リーズナブル。他のお客さんも楽しそうに盛り上がっているし、期待に胸を膨らませながら、まずは飲み物を注文。
最初に選んだのはデンキブランのソーダ割り300円。そいつを一口グビッと呑んだら、お次は黒おでんと焼鳥。数あるラインナップの中から、黒はんぺん100円、大根100円、白焼(ちくわぶ)100円、ネギマ80円、はさみオクラ80円、はさみニンニク80円を注文。
黒おでんは、魚粉と青のりがかけられており、すっきりした良いお味でお酒が進む。そして何と言っても感動したのが焼鳥。ネギマはともかく、とろっとろのオクラやニンニクが挟んである焼鳥は、他のお店では滅多に見ることが出来ないレアもの。焼き立ての熱々だし、塩加減も上々、お味も格別で、さらにお酒が進む…ということで、デンキブランを飲み干して焼酎(酎五郎)298円をロックで注文。
さらに黒おでん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昆布80円、糸こん80円、ちくわ100円を注文。昆布は4切れが串に巻かれており、糸こんも上手に串へ巻いてある。これは面白いし、良い仕事だ…と言うことで、待ち合わせ時間が近づいてきたので、お勘定を済ませて、そろそろ移動することに。
とても良い雰囲気だし、お酒も料理も値段以上の満足感が得られた「かぶら屋」さん。久々にヒット…というよりもホームラン的なお店に巡り会いました。
調べてみると、近所の立川や国分寺にもお店があるとのことで、今度はそちらにも顔を出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どうもご馳走様でした！
（お勘定：1,50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