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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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ina del Campo
(クッチーナ デル カンポ)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ucina del Campo（Cucina del Campo）
|
|---|---|
| 종류 | 이탈리안、파스타、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3-5272-17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パーティープランのご予約のキャンセルはキャンセル料金が発生する事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6-27-14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부도심선·도에이 신주쿠선 “신주쿠 산쵸메”역(E1 출구) 도보 4분,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도에이 오에도선 “히가시신주쿠” 역(A3 출구) 도보 2분 히가시신주쿠 역에서 30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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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4,000～￥4,999 ￥1,000～￥1,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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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一切掛か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0 Seats （ 금연 52석/흡연 26석/테라스(흡연 가능) 48석） |
|---|---|
| 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 개인실 요금 ￥30000(요리・음료・소비세 포함)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부지내·무료 예약제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환영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11.24 |
| 비고 |
전세 최저 보장 요금 ￥250000(런치 타임)￥400000(디너 타임) 평일의 런치 타임은 와인 음료 무제한 무료・샐러드 뷔페 무료 휴일의 런치 타임은 와인 음료 무제한 무료로 스파클링 와인도 붙어 있습니다. 100 인치 프로젝터 유 마이크 유 50 인치 모니터 유 |
| 맛집 홍보문 |
≪지하철 신주쿠 산쵸메역 E1번 출구 도보 4분♪
자사 농원의 직송 야채나 엄선한 재료의 소재의 맛을 살려, 가마구이·숯구이를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본격 이탈리안.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도 부담없이 들러, 릴렉스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식사나 데이트는 물론, 유익한 파티 플랜으로 마시기, 여성 모임, 환송 영회 등의 파티도 추천입니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이 호화 메뉴의 2차회 전세 플랜! 다양한 요청에도 |
娘の家に遊びに行って、お昼は外で食べようとやってきました。
なかなか広さがあって快適です。
娘と彼はズワイガニのパスタが食べたかったようですが、残念完売(^^;
ピザを１枚ずつオーダーです。
私は炭水化物いらないので、豚トロと豚舌のグリルをオーダーしました。
サラダバーとドリンクバーがついています。
サラダの種類は少ないですが、プロッコリーやそら豆、いんげんとかあって♪
フォカッチャ？は、オリーブオイルが既にかかってますが、これがまたぁ～
すっごく硬くて食べられたものじゃない所に爆笑してしまいました(笑)
ドリンクバーは、紅茶とコーヒーが既に淹れてあり、ポットでの提供。。。
せめてティーパックとかコーヒーマシーンであれば、もっと嬉しかったのですが
ここは残念。
しかし！！！何とワインも飲み放題♪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があっるぅ～(^^♪
早速いただきました。甘くなく程よい味です♪ １／２本はいただいちゃったかもぉ♪
ピザは焼き立て、美味しいです。でも小食な娘たち一人１枚も食べられない(^^;
私にも食べろ食べろとススメて来ます。焼きたてだから食べちゃうけど
お腹いっぱいなっちゃうので、ほどほどに。。。と言いつつ１／２枚いただきました（笑）
お肉はかなり時間がか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が、話が弾んでいたので左程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豚トロはちょっと脂がくどかったですが、ワインと一緒にさくっといただきました。
豚舌は、歯ごたえがあって食べごたえがありました。
お味は。。。まぁこんなもんかな。
デザートはパウンドケーキで、粉砂糖がかかってましたがあまり甘くなかったです。
皆でわいわいと話しながら食べるには、とても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