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Isomaru Suisan Nishi Shinjuku Icchome Sangoten

오늘은 마츠키요씨로 쇼핑의 용이 있었으므로, 그 근처의 「이소마루 수산」씨에서 점심. 8월 이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안쪽의 개인실 공간에 통과되었습니다. 4인용석에 1명, 사치...

오늘은 흐려서 굉장히 시원해져, 어제까지의 무더위가 거짓말같습니다. 점심은 「이소마루 수산」씨에게, 한 달만의 방문. 이번에는 처음으로 이쪽을 받았습니다.

【이소마루 스시 (...

오늘은 2주일 만에 「이소마루 수산」씨에서 점심.
3월 이후 이쪽을 받았습니다.

【고등어의 소금 구이 정식(밥 적은, 김즙)】¥989

고등어는 피부가 파리 파리. 틈을...

오늘은 3주간만의 「이소마루 수산」씨. 고등어인지 하케인지 망설이는 끝에 이쪽으로 했습니다.

【하케 구이 정식(밥 소나메)】¥989

호케는 확실히 몸이 있어 good. ...

한 달만의 「이소마루 수산」씨. 불고기 정식(호케, 고등어, 연어)은 순환했으므로, 이번은 처음으로 이쪽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해물 믹스 플라이 정식(밥 적은, 김즙)】¥9...

1주일 만에 「이소마루 수산」씨. 이번에는 해물 정식이 아니라 해물 코돈과 메밀 우동 세트,라는 것이 눈에 띈다. 바라치라시, 삼색, 도미, 연어 부모와 자식의 4종의 미니 덮밥에...

오늘의 점심은 2주일 만에 「이소마루 수산」씨에서.
과거 3회는 하케→고등어→연어와 왔습니다만, 4회째는 뿌려 돌려주고, 이쪽을 받았습니다.

【하케 구이 정식(밥 소나메)】...

역 근처의 가게이므로 혼잡한 경우가 많다.
건강하고 활기차고 기분 좋은 접객.
타블렛으로 주문할 수 있어 편리.
감자 항아리 샐러드와 게 된장 고라야키가 맛있다.
무엇을 부...

오늘은 정확히 한 달 만에 「이소마루 수산」씨에게 3번째의 방문. 지금까지 구운 생선 메뉴 3종을, 하케, 고등어 때였으므로, 이번은 3종류의 연어를 받았습니다.

【두꺼운 단...

오늘은 2개월 만에 2번째의 「이소마루 수산」씨로 물고기를 받습니다. 이번은 이쪽으로 해 보았습니다.

【고등어의 소금구이 정식(밥 소나메)】¥956

피부가 파리 파리에 ...

신년, 신규 개척은 「이소마루 수산」씨. 불고기 메뉴에서 이쪽을 선택.

【하케 구이 정식(밥 적은, 된장국)】￥956
( 된장국 or 우동, 밥 오모리 무료입니다.)

...

[실측 중량] 밥 보통 모리 276g, 우동 국물 포함 284g
[제공시간] 6분 15초
[지불 방법] 신용 카드
[포인트 카드 등] 없음
[젓가락, 기타] 젓가락 젓가락,...

점심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현재는 긴급사태선언으로 휴업하고 있습니다.

점심 세트 전갱이, 새우, 오징어 플라이 정식을 주문.


가게는 아저씨가 많습니다만, 가족 ...

이소마루 수산은 낮시, 아이 동반으로 올 수 있으므로 편리.
오늘은 신주쿠 서쪽 출구의 가게에 왔습니다.

위 아이는 해물 좋아.
망설이지 않고 연어 & 네기트로 덮밥.
...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조금 매달려이 가게를 발견.
24시간 영업 체인으로 도내를 중심으로 전국 전개하고 있다.

이날은 12시 조금 전.
아침 식사가 느리고...

도내에 몇 점포가 있는지 모르는 정도 자주 보는 기분이 드는 이소마루 수산입니다만 들어간 것은 처음

이 배 풍성이라고 하고, 시라스의 아히조라고 하고, 게 된장과 좋은 모두 ...

오랜만에 이소마루 수산, 딸이 이소마루 괴물로 이번에는 아내도 이소야키를 먹고 싶다는 것으로, 비교적 순조롭게 결정.
뭐, 싼 것은 알고 있었고, 어패류도 우선 맛이라고는 알고 ...

평일 저녁, 예약 해 갔습니다.
18시 반.
하지만 예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안내된 자리는 2층 창가의 끝. 두 사람이라고 해도 자리 모양이 비스듬하고 너무 좁...

※이전의 방문점의 비망록입니다.
여러 곳에 있는 이소마루 수산씨. 별로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가볍게 마시자는 것이 되어 눈앞에 있던 이쪽의 가게에 들었습니다. 장소는 신주쿠 ...

신주쿠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

2채째는, 어디로 할까 걸으면서~

비어있는 가게와 여기 가게에 들어가기로했습니다 ~

2층에 통과되어, 2차회 스타트~

평소의 통...

11時30分頃に入店し、
サーモンといくらの親子丼大盛り(1088円)と
サーモンと穴子の炙り丼(978円)を注文しました。

○良い点
・QRコードからスマホ注文が出来る。
・注文から提...

今日はお魚の気分でしたので、こちらに伺いました。13時でしたが、カウンターが空きすぐに座れました。

メニューが多くて悩みます！
なかなか決めれなかったのですが、サーモンと穴子の炙り丼にしました...

全国的にも有名な磯丸水産。新宿駅西口からも近く、友人との飲み会で利用。夕方の中途半端な時間でも利用出来るので、24時間営業は本当ありがたい。最近行ってなかったですが、自分でQRコードを読み取り注文する...

平日昼に訪問。
いつ来てもほどほどの混み具合だし店員さんが元気だし良き。
ミックスフライ定食を注文。そこまで待つ事なく到着。待ってる間、店員さんが「すみません、もう少しでできますからね」と丁寧な声...

海鮮が食べたくなって行ってみました
一緒に行った相手がエビ、カニ、イカが大好物なのでそこをメインに一品をいくつかいただきました
各テーブルにコンロがあってシーフードバーベキュー感覚で焼きながら食べ...

雨の平日に訪問
ランチタイムを過ぎた時間だったのでお客さんもほとんどいない時間帯。
場所柄サラリーマンが多いのでランチタイムを過ぎるとのんびり食べれした。
店員さんは夜の準備のため忙しそう。
...

平日のランチで利用。
鯖の塩焼き定食/1055円税込。

付け合せのうどんを、味噌汁＆ミニデザートに変更。
大きな鯖の切り身が2個、コロッケ、ポテサラ、漬物のセット。
鯖は脂が乗って美味しい...

まぐろ丼 725円

回転寿司の寿司ネタくらいのサイズ・厚さのまぐろが8枚
酢飯の酸っぱさは控えめで穏やかな味。
並盛りでもご飯はしっかりあるが、その割に具が少なすぎて、ほぼご飯を頬張ってる感...

海鮮丼等海の幸が美味しいのは皆様ご周知の通りですが、なんと鶏ラーメンとカウンター上のメニューにあるではありませんか。興味本意で頼んだところ、これが大当たり。サイズもやや小ぶりの丼で、その時の腹具合、量...

定期的に海鮮丼が食べたくなります！仕事の合間にサクっと食べたくて、
まぐろネギトロ丼680円（税抜）をチョイス！
欲を言えばもう少し具が欲しかったかな！
すぐ出てきたしすぐ出れたし、わたしとして...

24時間営業、海鮮系居酒屋の磯丸水産。新宿駅周辺には何店舗かあるけど、お通しは自分で焼いて食べるししゃもとか。塩気が結構効いてたから、これだけでも十分酒が進むなって。お通しとしてはなかなか面白い、こう...

仕事が夜遅くに終わり、ご飯どうしようかなと思ってこちらへ寄りました。決めては東京都のキャッシュバック30%が理由です。お避け飲めないのでお酒飲まない人には入りづら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入ってみたら割と...

初めて磯丸水産に来ました。
海鮮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んだろうなというお店でした。
店内も海鮮の匂いで、いかにも漁港にいるかのような匂いでした。ホタテが大好きでホタテばっかり食べてしまいました
...

今日は土曜出勤。ランチタイム、人出が多くどの店も混んでます。何軒かスルーし、今日は「磯丸水産」さんに入りました。こちらもお客さん、平日より多い。
今回は丼ものからこちらをいただきました。

◆い...

年金生活者二人で新年会やろうとなりまして2時半くらいにこの店に入店。
割とたくさんの方が飲んでおられるのにびっくり。

ホッピーセット549円
つきだし　329円→このつきだしだけでも、かなり...

今日は1か月ぶりに「磯丸水産」さんでランチ。
焼魚メニューからこちらを注文。ホッケは約半年ぶり。

◆ホッケ焼き定食_¥989

ホッケはしっかり身があってよろし。ポテサラの器と量のアンバラ...

およそ2か月ぶりに「磯丸水産」さんでランチ。
焼魚の定食メニュー(サバ、ほっけ、サケの3種類)から今日はこちらをいただきました。

◆鯖の塩焼き定食_¥989

皮がパリパリだ！と思って食べ...

先日、新橋で、見かけたのが、うなぎと海老天が一緒に食べられるお重。
これを目当てに、新宿のお店に行ってみました。

今回のお店
◎磯丸水産 西新宿1丁目3号店

4ヶ月半ぶりの訪問になり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