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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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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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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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zen Koshitsu Gyuuno Tatsujin
|
|---|---|
| 장르 | 야키니쿠、소혀、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799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좌석 이용은 원칙적으로 정시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2-45-6 千代田ビル1F |
| 교통수단 |
세이부 신주쿠선 세이부 신주쿠역 북쪽 출입구 도보 1분(역 대각선 앞)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 도보 7분 동쪽 출입구 7분 →우회전 →PePe→세이부 신주쿠역(미나미구치 방면) 앞의 삼차로를 좌회전→직진→당점(길 오른쪽) 세이부신주쿠 역에서 8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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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50101784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유료(추가 요금 있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테이블석, 시트석, 파고타츠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5 명 이상인 경우 · 전세 희망 등의 경우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도쿄도의 수동 흡연 방지 조례의 시행에 따라 점내는 전면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서의 흡연이 됩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좌석석이나 유모차가 입실할 수 있는 테이블의 객실은 방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3.19 |
| 전화번호 |
03-6233-8129 |
| 비고 |
PayPay 가능 |
久しぶりに新宿に用があったので友人からおすすめされていたこちらへ。
たまのお楽しみ、です。
予約してお邪魔、最近観光客も多いらしくお店は盛況。
個室に通され、コース案内を受ける。
丁寧な対応、期待も高まる。
て、最初はビールで乾杯。
まずは、海鮮と和牛のジュレ。
豊洲の市場の方と熟考の末にできた一品。
ウニ、キャビアがのせられている。
陸と海の融合、たまらない。
次は牛タン、種牛の部で内閣総理大臣賞の鹿児島黒牛、この牛を扱うお店も少ない。
薄く切られた肉と、厚く切られた肉を岩塩とレモンでいただく。
今まで食べていた牛タンの常識変わりますね、、脂が違う。
続いてハラミ、これも鹿児島産。
これは山葵で。
非常に分厚いものをミディアムレアでいただく。
一体何食べたらこんなおいしくなるのかな、、
途中サラダ（ドレッシングがハニーマスタード、大好き）と築地の漬物屋さんの漬物で箸休め。
以降、友三角、肩芯、肩三角、ミスジと怒涛の焼肉！
美味しい、脂が甘いんだよね。
柔らかく優しい歯応え、口に肉の上品な脂が広がる。
歳を重ねると脂弱くなるけどこれは絶対に問題ない。。
ポテトサラダにタンのコンビーフ、、初めてですよ。。
さて、いよいよ〆へ。
牛の握り、口でとろける。
肉はとろけるが、米がしっかり握られ口で味が融合する。
余韻に浸っていると、冷麺が。
これが本当に適量でするする口に入る。
麺はしっかりコシのある冷麺。
スープはあっさり、かつしっかり味がある。
最後に手作りのデザート。
これ、食べたことないです。感動のうまさ。
最後まで、発見と感動がありました。
なによりこれだけの品数を絶妙なタイミングで、絶妙な量で、全てを最大限においしく感じさせるのは本当に感動しました。
牛の新しい世界をみさせ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