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Shurasuko Ando Jukusei Niku Koshitsu Baru Amano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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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89-239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당일의 캔슬, 인원수 감소는 캔슬료의 대상이 됩니다. 코스 예약 : 코스 요금 100 % 받을 수 있습니다 자리 만 예약 : 1 인당 2000 엔 받을 수 있습니다. ※석만 예약으로 1인당 2500엔 미만의 고객에 대해서는 좌석 500엔/명정 대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전날 취소는 코스 요금의 50%, 좌석만 1000엔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7-14-14 ホテルマイステイズ 2F |
교통수단 |
신주쿠 서쪽 출구역 2분 신주쿠역 동쪽 출구 5분 신주쿠 서쪽 출구를 나와 오다큐 백화점을 보테가나 샤넬 방향으로 걸어 주시고 가드 서쪽이라고 하는 교차로까지 나가십시오. 교차로에 신호가 있으므로 신호를 건너 주고 다음 첫 번째 신호까지 가고 다음 첫 번째 신호를 왼쪽으로 들어가면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의 맞이에 있는 호텔이 저희 가게 “호텔 마이스테이즈 2F 아마노가와” 신주쿠니시구치 역에서 22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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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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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50103369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통통 개미(코스 제외) |
좌석 수 |
7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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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5명 (착석)、85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테이블 다이닝》 2~60분 《완전 개인실》 3~4분, 8~9명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1층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다트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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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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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대환영! 신주쿠에서의 여성 모임, 엄마회에♪ |
오픈일 |
2015.7.1 |
전화번호 |
03-6908-9383 |
비고 |
좌석만 예약으로 1인당 2500엔 미만의 고객에 대해서는 500엔/명정받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인터넷 예약에 있어서는 개인실의 요망에 부응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인보이스 제도 등록이 끝난 점포 |
●2020年6月18日(木)●
1階に看板が出ていて存在は知っていたのだが、階段を登った2階の店内が見えないため入店を躊躇していた。
本日、思い立って入店した次第だ。
看板には定番のナン+カレーと、タイ料理。つまりアジア料理をごちゃまぜに提供するタイプの店だ。
この手の店は料理のクオリティが軒並み低いため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だが、まずは開放感ある店内に驚き。まるでイタリアンやフレンチのレストランみたいだ。
そして日本語の流暢な外国人スタッフが颯爽と登場して席に案内してくれた。席も8割型埋まっており、近隣のサラリーマンやOLの隠れ家になっていたようだ。
この店は夜は居酒屋だが、昼はアジアランチを提供している。サラダとドリンク付で1000円以下のリーズナブルな料金だ。
ナン+カレーが売りなんだろうけれど、敢えてパッタイ(880円)を頼む事にした。無償に食べたくなってきたのだ。ドリンクは変な組み合わせだがアイスチャイを注文。
セルフサービスのインスタントだが1杯味噌汁を飲む事ができる。更にサラダも付属してくる。
やはりミスマッチな感じもするが、味噌汁は飲むと落ち着くし、サラダも野菜が新鮮で満足だ。
そしてパッタイの登場。ボリュームも結構あるし、タイ式の卓上調味料も用意されて結構本格的だ。
味は日本ナイズされていながらも個性的な味で、言葉では形容しづらいのだが、とにかくおいしかった。卓上調味料で味変もできるし至れり尽くせり。
アイスチャイも氷が入っているとは言え、中ジョッキでの提供だからかなりボリューミー。店内も広くて快適。窓も大きくて開放感があり、なんだかケチケチしていなくて良い。
落ち着いて食事も撮れるし料理も美味しくて思わぬ穴場を発見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ころだ。
【点数】 ★★★★★★★★ 8/10
【名店認定!!!】